소개글
사회전반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세계화의 물결속에서 영화산업의 관점에서 보는 세계화는 어떠한지 알아본 발표자료입니다.
목차
1. 세계화에 대하여
2. 미국영화에 대한 이해와 오해
3. 스크린 쿼터제와 FTA
4. 스크린 쿼터제 축소에 대한 반대
5. 스크린 쿼터제 축소에 대한 찬성
6. 결론
본문내용
스크린 쿼터제 축소 - 찬성
스크린쿼터제가 문화 다양성을 보존해주었는가?
문화제국주의자(헐리우드영화인) vs 문화다양성수호자(한국영화인)의 도식은 정당한가?
제작비 상승과 마케팅 비용 인상이 예술성과 문화 다양성에서는 부정적일 수 있다
시네마서비스, CJ, 쇼박스와 이들이 운영하는 프리머스, CGV, 메가박스 등이 전체 매출의 70~80%를 장악
제작비 상승: 98년도에 편당 12억이었던 것이 2003년에는 42억
→ 제작비가 100% 상승하면 관객은 90%가 증가
2001년 수업총액은 4천6백만 달러, IMF 전은 6~8천만 달러
→ 관객의 취사 선택
“결국 영화의 성공은 스크린쿼터 덕분이 아니라 잘 만든 영화를 관객이 찾아주었기 때문”
스크린쿼터와 영화발전의 상관관계는 미미!!
스크린쿼터제가 문화 다양성을 보존해주었는가?
문화제국주의자(헐리우드영화인) vs 문화다양성수호자(한국영화인)의 도식은 정당한가?
제작비 상승과 마케팅 비용 인상이 예술성과 문화 다양성에서는 부정적일 수 있다
시네마서비스, CJ, 쇼박스와 이들이 운영하는 프리머스, CGV, 메가박스 등이 전체 매출의 70~80%를 장악
한국영화, 헐리우드 영화가 1:1의 비율로 전체 시장의 95%를 차지
“태극기 휘날리며” 개봉 당시 1100여 개 스크린 중 430개 장악
민족문화발전, 문화 다양성 고수, 애국심 등의 수사에 기대어 있는 스크린 쿼터 폐지 반대 주장의 모순성
참고 자료
<스크린 쿼터와 문화주권>,문화과학사, 원용진, 유지나, 심광현
<예술의 자유와 스크린쿼터제>, 사회교육연구회, 강철근
<해설>스크린쿼터 축소 배경과 전망, 연합뉴스 (06.01.26), 홍성록
<7월1일 스크린쿼터축소>②영화계에 미칠 파장, 연합뉴스 (06.06.15), 윤고은
스크린쿼터 붕괴[1], 씨네21 (06.02.08), 이영진, 김수경
스크린쿼터 붕괴[2], 씨네21 (06.02.08), 이영진, 김수경
스크린쿼터 붕괴[3] – 보론①, 씨네21 (06.02.08), 이해영
스크린쿼터 붕괴[4] – 보론 ②, 씨네21 (06.02.08), 정인교
스크린쿼터 투쟁, 다섯가지 시선 [1] – 강준만, 씨네21 (06.03.01), 강준만
스크린쿼터 투쟁, 다섯가지 시선 [3] – 앙드리앙 공보, 씨네21 (06.03.01), 앙드리앙 공보
스크린쿼터 투쟁, 다섯가지 시선 [4] - 홍세화, 씨네21 (06.03.01), 홍세화
‘찰떡파이’처럼 한국영화 사라진다, 레이버투데이 (06.05.09), 구은혜
[편집장이 독자에게] 쿼터 논쟁 2라운드, 씨네21 (06.02.24), 남동철
스크린쿼터제, 두산세계대백과
태극기 휘날리며, 네이버백과사전
[특별기고] 영화학자가 바라본 스크린쿼터 축소에 대한 우려, 씨네21 (06.03.08), 주진숙
영화연감 2002, 영화진흥위원회, 문화부 <문화산업백서>,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