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씽킹

소개글

닥터스 씽킹을 읽고 쓴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닥터스 씽킹이란 이 책이 교수님께서 정해주셨다는 자체가 뭔가 유익하니까 정해주셨겠지만 그냥 서점이나 이런 곳 에서 조금 읽고 쓸려고했으나 조금 읽다보니 잼있고 가족들도 함께 보면 좋을꺼 같아서 사버렸습니다. 레포트는 기한이 있어 읽은데 까지만 쓰겠지만 책도 샀으니 끝까지 다 읽어야 하지않을까 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첨부터 모르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속에 “사람들은 대체로 의사들의 의사결정은 감정이 전혀 개입되지 않는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과정일 것이라고 생각하지요” 라는 팻 크로스케리 라는 박사의 말이 있습니다.
곧, 이 말은 의사 또한 하나의 인간으로 전문적인 지식과 의술로만 진찰을 하는게 아니라 감정적인 개입이 있다는 말이 됩니다.
저는 중학교적에 팔을 심하게 다쳐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땐 잘못하면 팔이 다펴지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판단을 받았었고 그에 대해 무척 걱정했었습니다. 그러나 수술이 잘되고 하여 지금은 무척 튼튼합니다. 그 이후로 저는 의사선생님이라하면 매우 존경스럽고 아파서 병원을 가거나 하면 말도 무척 잘 들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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