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포스코 멈추지 않는 진화, 포스코의 디지털 경영혁신 정착기
- 최초 등록일
- 2007.11.27
- 최종 저작일
- 2007.09
- 12페이지/ MS 파워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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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포스코 PI프로젝트추진팀이 직접 쓴 책을 소개하고 ERP도입 사례를 파워 포인트로 작성했습니다.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전사 통합 시스템인 포스피아를 구축하고 조직과 업무 프로세스를 고객 중심으로 혁신적으로 변화시켜 디지털 포스코로 거듭나는 과정을 파워포인트로 작성함.
목차
1. 소개
2. 내용요약
3. 사례소개
4. 정리 - 결론
본문내용
-슬라이드 노트 내용 중-
실행레벨은 포스피아 시스템의 근간이 되는 레벨로서 판매, 생산, 구매, 재무, 인사 등의 부문에 오라클 ERP를 중심으로 MRO소프트웨어의 설비관리 부문 맥시모 12개 전 모듈, 아스펙의 물품 관리 부문 익스플로러(eXplorer 2000)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실행 레벨에서 각종 마스터 데이터의 관리, 거래 정보 처리, 실적처리 등 포스코 전사업무의 대부분이 처리된다.
계획레벨은 수주계획, 생산계획, 출하계획 등 i2사의 SCP(Supply Chain Planning)11개 전 모듈과 DW(DATA WAREHOUSE), 자체개발한 공정계획 및 진행 관리로 구성되어있다. 계획 레벨에서는 시행레벨에서 제공되는 각종 거래 정보를 바탕으로 판매, 생산의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각종 거래 정보를 분석하여 실행레벨과 전략레벨의 다리 역할을 수행한다.
전략레벨은 오라클 ABM, BSC로 구성된 전략적 전사 관리 레벨로서, 경영층의 의사결정 및 전략 수립을 통해 포스코의 경영방향성을 결졍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 세가지 레벨간의 정보를 통합하는 데는 IBM의 EAI(Enterprise Application Integration)가 적용되었다. EAI를 통해 포스피아는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간의 인터페이스를 축소하고 정보의 통합을 이루었다.
각부문의 업무처리 과정에서 얻어진 각종 거래 정보는 실시간 분석을 통해 생산계획, 판매계획 등의 계획업무로 연결된다. 또 분석된 정보는 경영층의 의사결정지원시스템으로 신속히 연결되어 전사 각부문의 전략수립을 위한 정보로 제공된다. 이로써 실행에서 계획 및 분석으로 분석에서 전략수립으로 연결되는 완벽한 전사통합 시스템이 구성된다.
참고 자료
포스코 디지털 경영혁신 정착기 - 포스코 PI 추진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