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기] 창덕궁 답사를 다녀와서...

소개글

[기행기] 창덕궁 답사를 다녀와서...손수 정성껏 작성한 것이에요~~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About 창덕궁

3. 궁궐의 중요함... 그 의미에 대하여...

4. 많은 궁궐 中 왜 창덕궁이 주목을 받는가
그 궁금증의 해소

5. 창덕궁 안에서 어떤 역사적 사건이 일어났나

6. 나의 5월 1일 답사 기행기

7. 끝맺으며

본문내용

1. 들어가며
부푼 마음을 가지고 기다렸던 5월 1일 창덕궁으로의 답사. 답사라는 것을 처음으로 가보는 것이었기에 어떠한 방법으로 궁궐을 돌아보고, 어떤 시각으로써 보아야 하는지 잘 알지 못했기 때문에 답사를 가기 전까지 혼자서 많은 고민을 했었다. 하지만 다른 학생들보다 훨씬 먼저 도착한 나는 창덕궁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보며 그런 고민들을 다 떨쳐버렸다. 생활 속에서 많이 접해보지 못해서 그 모습이 조금은 낯설지만 그래도 낯설지만은 않은 그러한 풍경들이 내 눈앞에, 내 마음에 펼쳐졌기 때문이라고 할까. 아무튼 그랬다. 그러한 이미지들이 내 눈과 마음속에 들어앉아 일관된 틀을 벗어던지고 나만의 시각과 느낌으로 이 궁궐을 한번 느껴보리라. 이렇게 생각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새로운 기분으로 찍은 사진이 바로 위의 사진이다. 창덕궁으로 들어가기 전, 나의 설레이는 마음을 나타내주는 기분좋은 사진이다. (사진은 인터넷 현상소에서 현상했으나, 오류로 인해 그중 몇장 인화되지 않은 것이 있는데 그것 중에 하나여서 할 수 없이 인터넷 프린트로 뽑게되어 아쉽다.)
이제부터 창덕궁, 이름만으로도 아름다운 그 궁궐 속으로의 나의 첫 답사, 하루 동안의 짧은 여행 속으로 들어가 본다......
2. About 창덕궁 ( 昌德宮 )
내가 본 창덕궁은 참 엄숙하고 아름다운 곳이었다고 한마디로 표현할 수가 있다. 깨끗하고 정제된 그런 이미지였다. 창덕궁에 대해 포괄적으로 잠깐 알아보자면, 아래와 같다.
▶ 창덕궁의 유래 : 태조는 조선왕조를 세운 뒤 한양에 도읍을 정하고 경복궁을 지었다. 그러나 태조의 뒤를 이은 정종은 개성에 머물기를 원했기 때문에 고려 왕조의 숨결이 남아있는 개성으로 천도하였다. 제3대 임금 태종은 한양으로 다시 돌아오고 싶었다. 왕이 된지 5년 후에 그는 신하들에게 명령해 경복궁이 아닌 또 다른 궁궐을 짓도록 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궁궐이 창덕궁이라고 한다.

참고 자료

www.palace.or.kr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ir_id=612&docid=106829
http://home.cein.or.kr/~sunje98/munwha_changdukgung.htm
http://viewkorea.co.kr/Korean/changdok.htm
http://100.daum.net/DIC/detail?id=1131030&sname=%B1%C3%B1%C8
http://www.palaceguide.or.kr/know/menu03.asp
http://ssong500.com/kp/index.htm
http://www.ocp.go.kr/l_guide/school/01.html
http://www.papermagic.co.kr/culture_4.asp#1
http://blog.naver.com/april0422.do?Redirect=Log&logNo=80001792783
http://wiki.neocell.net/wiki.php/%C3%A2%B4%F6%B1%C3%C0%C7%B8%F0%B5%E7%B0%CD
http://blog.naver.com/antapaka.do?Redirect=Log&logNo=20002123269
http://home.cein.or.kr/~sunje98/munwha_changdukgung.htm
http://www.archilove.net/place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