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와 속죄

소개글

예수의 운명 안에서 활동하고 있는 분은 하나님 자신이며, 또 그의 화해하시는(!) 행동을 통해 인간의 구원을 위하여 행동하신 것을 볼 수 있다.(→화해를 통해 인간의 구원을 위해 행동하신...) 우리는 지금부터 그리스도 안에서 일어난 세상의 화해에 (→하나님과 세상의 화해)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살펴보기
(1)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세상에 오신 예수
(2) 원수를 위한 예수의 십자가 죽음: 제사장의 직분(첨가)
(3) 예수의 부활- 하나님의 평화의 승리(왕의 직분)
(4) 화해의 사자
Ⅲ 맺는 말

본문내용

웨슬리는 율법 그 자체의 가치는 높게 여겼지만, 율법을 죄의 해결책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이것은 바울의 율법 이해와 일치한다. (갈2:16) -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아는고로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을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띄어쓰기, 서→써)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는 갈등이 있었는데, 그 갈등은 흔희 우리가 말하는 죄이다. 그것이(→죄는) 인간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열어주지 못하고 방해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세상을 자기 자신과 화해시키셨다고(→하였다고) 하셨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셨을 때, 자신과 동일한 형상대로 창조하셨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시고 아끼셨다는 증거이고 우리는 그 결과물이다. 마찬가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우리의 죄가 용서되는 것만이 전부가 아닌, 하나님과 같은 형상을 하고 있는 인간이 회복과 하나님의 충만으로 가득 채우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장 교정!) 웨슬리는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동일한 형상으로 구원의 전제이다. 하지만 예수의 죽음과 부활만이 구원의 사건으로 묶이는 것이 아니라, 그의 삶과 가르침 일상 자체가 그것이고(뜻이 통하지 않는다),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목적과 의도를 알 수 있다."(쪽수 표기) 라고 주장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