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티어생명과학(프론티어생화학)-알프레드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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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만점 받은 레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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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다음 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노벨 포럼이 있다. 이제 nobel prize가 시행된 지도 100여년이 되었다. 그간 많은 학문적 업적과 세계평화를 위해 노력한 위인들이 이 상을 수여받았다. 하지만 만약 nobel이 태어나지 않았다면, 태어났어도 이렇게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세계에 기여하지 않았다면 아마 지금에 우리학교에서 개최되는 노벨 포럼은 존재할 수조차 없었을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nobel에 깊은 경의를 표하고 싶다.
nobel은 비록 1800년대 사람이지만 21c의 삶을 살아간, 즉 앞서가는 삶은 살아간 사람 중 하나이다. nobel의 업적을 확인한다면 이루 말할 수조차 없이 감탄을 금치 못할 것이다. nobel은 모든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사람이었다. scientist이자 businessman이었으며, 시인이자 문학가 였으며, 무려 355개의 발명을 한 발명가이다. 그의 다재다능한 지식과 경험은 얄팍한 선경험으로 나오는 그러한 것들이 아니었다. 그 분야에 있어서 최고를 꿈꾸며 실패를 거듭하여 정상의 자리에 서게 되었다. 이러한 점에서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꿈을 꾸고 있는 이들은 배울 점이 많다. 현대 우리나라의 실태는 2002년 교육부장관의 잘못된 정책과 오용된 학술적 문헌으로 인해 “하나만 잘하면 대학을 입학할 수 있으며 성공할 수 있다”는 잘못된 생각들이 만연하게 되었다. 이는 우물의 깊이도 모르고 우물조차 존재하는 지를 확인도 하지 않은 체 그냥 육체적인 고행을 반복하며 한 땅만을 맹목적으로 파는 행동과 같다. 현재 science분야에서도 구체적인 예를 들자면, biology라는 학문을 세분화하고 각각의 단편화된 실험과 학문을 연구하고 있다. 만약 nobel이 현시점에 존재한다면 분명 이를 지적하고 개선의 노력을 했을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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