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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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국보
국보 제1호
[서울 남대문]
국보 제2호
[원각사지 십층석탑 , 圓覺寺址十層石塔]
국보 제3호
[북한산 신라진흥왕순수비 , 北漢山新羅眞興王巡狩碑]
국보 제4호
[고달사지 부도 , 高達寺址浮屠]
국보 제5호
[법주사 쌍사자석등 , 法住寺雙獅子石燈]

보물
보물제1호
[서울 동대문]
보물제2호
[서울 보신각종]
보물제3호
[원각사비 , 圓覺寺碑]
보물제4호
중초사지 당간지주
[중초사지 당간지주 , 中初寺址幢竿支柱]

본문내용

국보 제1호. 정면 5칸, 측면 2칸, 중층(重層)의 우진각지붕 다포(多包)집. 서울 도성의 남쪽 정문이며 원래의 이름은 숭례문(崇禮門)이다. 1396년(태조 5) 창건되었으나 지금의 건물은 1448년(세종 30)에 개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1961～1963에 있었던 해체, 수리에 의한 조사에서 1479년(성종 10)에도 비교적 대규모의 보수공사가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 이 문은 중앙부에 홍예문(虹門)을 낸 거대한 석축기단 위에 섰으며 현존하는 한국 성문 건물로서는 가장 규모가 크다. 석축 윗면에는 주위에 높이 1.17m의 벽돌로 된 여장(女墻)을 돌려 동 서 양쪽에 협문(夾門)을 열었고, 건물의 외주(外周) 바닥에는 판석(板石)을 깔았다.
건물 내부의 아래층 바닥은 홍예 윗면인 중앙간(中央間)만을 우물마루로 하고 나머지는 흙바닥이다. 지붕은 위 아래층이 모두 겹처마로 사래 끝에는 토수(吐首)를 달고 추녀마루에는 잡상(雜像)과 용머리[龍頭], 그리고 용마루 양가에는 독수리머리를 올렸다. 이 건물은 특수한 목적을 가진 성문이기 때문에 천장을 가설할 필요가 없어 연등천장으로 되어 있다. 특기해야 할 것은 이 건물의 지붕형태가 어느 시기에 변경된 것인지 뚜렷하지 않으나 당초에는 평양 대동문 또는 개성 남대문과 같은 팔작지붕이었다는 것이 해체, 수리 때의 조사에서 드러났다.
국보 제2호
[원각사지 십층석탑 , 圓覺寺址十層石塔]
요약
서울 종로구 탑골(파고다)공원에 있는 조선 초기의 대리석 석탑.
지정번호 : 국보 제2호
소재지 : 서울 종로구 탑골(파고다)공원
시대 : 조선
크기 : 높이 약 12m
종류 : 석탑
본문
국보 제2호. 높이 약 12 m. 이 탑보다 약 120년 전에 만들어진 고려시대 경천사(敬天寺) 10층 석탑(국보 86)을 모방하여 만든 탑이다. 아자형(亞字形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