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사상

소개글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사상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마르크스 사상의 형성
2.. 노동의 소외
3. 이론과 실천
사회민주주의
1) 사회민주주의 (정의) :
2) 사회민주주의의 기본 전제
3) 사회민주주의의 노선(특징)
4) 사회민주주의에 대한 ‘정통 사회주의’의 비판

본문내용

1.마르크스 사상의 형성
19세기 사회주의에 3국이 역사적으로 기여한 바
영국 : 대중을 실제적이고 성공적으로 조직 (차아티스트운동, 노동운동)
프랑스 : 정권 장악을 위한 혁명적 투쟁의 무대와 경험 제공
독일 : 과학적 사회주의의 강령을 이론적으로 완성할 수 있는 논리 제공
공산주의 - “근대 시민사회에 의해서 창조된 사회적 조건의 필연적인 산물”
영국 : 내부에 급증하는 빈곤, 불행, 타락 등으로 인해서 “실제적으로”
프랑스 : 정치적 자유와 평등의 결여로 인해서 “정치적으로”
독일 : 원리에 입각한 추론으로 인해 “원리적으로”
2.. 노동의 소외
노동을 강제적이고 소외적인 것으로 만드는 것은 노동의 본질 그 자체가 아니라 “노동이 이루어지는 역사적 조건”이다. 노동은 본시 노동자 자신의 생명활동이며 자신의 삶을 표현하는 것이다. 그런데 노동의 객관적 조건이 독립적인 강력함을 획득할수록 그는 필요한 생겨수단을 얻기 위해 생명활동을 타인에게 판다. 결국 노동자의 활동이 소외되는 것은 정치경제 영역에서 “대상화의 특수한 조건”때문이지 대상화 그 자체의 본질은 아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자본주의 경제라는 조건 하에서 생산은-인간의 창조적 활동은-대상화를 비인간적인 과정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이루어 진다.
고로 나의 힘은 내가 가진 돈의 힘만큼만 크고, 돈의 자질은 돈을 가진 나의 자질이자 능력이다. (이 반대의 경우는 의미가 없는 것으로 된다)
3. 이론과 실천
철학은 현실세계를 이해하는 능력과 변화시키는 능력의 변증법
- 세계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능력 : 해석 - 철학사는 올바른 세계관을 찾는 역사
- 일단 형성 발견된 올바른 세계관은 현실의 반영으로서 자신을 변증법적으로 지양하고 새로운 현실의 창조에 기여한다 = “올바른 자아의식에 도달한 철학은 스스로를 지양하여 현실이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