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이야기3

소개글

십자가에 대한 이야기를 설교로 작성한 것임

목차

없음

본문내용

눅23:27 십자가 세 번째 이야기 (두 종류의 사람)
컴)바이러스 c. d c만 밀었는데, 바이러스가 d에 있어서.. 다시 전염되어서 컴 다운됨
저는 오늘 본문을 보면서 어렸을 때 장례식이 생각이 났다.
예화) 제가 어렸을 때 동네에서 짠하게(슬프게) 아주 젊어서 죽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큰 부자는 아니었지만 아저씨가 술을 좋아했습니다. 암에 걸려서... 애들도 5명이나 있었는데, 아주머니는 살길이 막막했다. 상여가 나가던 날 두 부류의 사람이 있었다. 죽은 사람과 관련 있는 사람들은 슬피 울며 뒤를 따라갔다. 그 아내는 “오메~~ 차리리 나를 데려가제..!! 인자 우리는 어뜨케 사라고...” 그 반면에 그 죽음을 구경나온 사람들은 “쯧쯧 젊은 사람이 정말 안 됬어..!!”

당시 로마의 사형 관습에는 십자가형을 당하는 사람은 자기가 매달릴 십자가를 사형장 까지 스스로 짊어지고 가야 하는 법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에게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예수님은 로마의 관습에 따라서 자신의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 언덕으로 올라가셨습니다. 그 길은 죽음의 길입니다. 십자가의 무게는 약 120kg 정도 되는 무거운 나무 십자가 였습니다. 예수님은 그 전날 밤 겟세마네 동산에서 체포되시고, 대 제사장에게 심문을 받고, 심한 매질을 당한 상태입니다. 새벽에는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공회에 모여 다시 심문과 고초를 행합니다. 거기서 끝난 것이 아니라, 분봉왕 헤롯에게로 끌려가서 조롱을 당하시고, 또 다시 빌라도에게 보내어 져서 최종 사형 언도를 받은 상태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