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세포암(질병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07.10.24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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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세포암 질병보고서(문헌고찰) 입니다.
목차
Ⅰ. 서론
- 정의
Ⅱ. 본론
1. 병태생리 및 원인
2. 증상 및 증후
3. 진단검사
4. 치료 및 합병증
5. 투약
6. 간호중재
Ⅲ.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간암 또는 감세포성 암종은 간의 원발성 암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암 중의 하나이며, 특히 아프리카와 아시아에 흔하다. 간암은또한 모든 암 후기의 약 50%에서 발견 되며, 원발 부위로부터 전이되기도 한다. 여자보다 남자에서 5배 더 많다. 60~70대에 보통 발생하지만 모든 연령에서 발생 수 있다. 우리 나라에 간암이 많은 이유는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B형 간염바이러스 만연 지역이기 때문이며 한국인 간암의 70%는 B형 간염바이러스 감염에 기인한다. C형 간염바이러스에 의한 것이 13% 정도, 기타가 18% 정도를 차지한다.
▶ 병태생리
원발성 종양은 간세포나 담관 혹은 양쪽 모두에서 발생될 수 있다. 병변은 다발성 혹은 단일성, 산재성 혹은 결절성일 수 있으며, 한개 엽에 국한되거나 간 전체로 퍼질 수 있다. 악성세포는 정상 간세포의 주변을 압박하고 문맥가지를 침범하여 확산될 수 있다. 어떤 세포는 담낭, 장간막, 복막 및 횡경막으로 직접 확산되기도 한다. 간암의 진단과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암이 원발성인가 혹은 전이성인가를 구별하는 것이다.
① 원발성 간종양(primary liver carcinoma)
대부분의 원발성 간종은 두 종류의 세포로 된 선암이다. 약 90%는 간세포로부터 기원한 간세포 암종(hepatocellular carcinoma)이고 약 7%는 담관세포로부터 기원한 담관세포 암종(cholangiocarcinomas)이다. 그리고 매우 적은 부분이 간아세포종(hepatoblastomas), 혈관육종(angiosarcomas) 혹은 육종(sarcomas)이다.
② 속발성 간종양(secondary liver carcinoma)
간은 주위이 모든 부위로부터 전이가 가능한 곳이며 원발성 간암보다 전이성이 20배 정도 더 많다. 폐, 유방, 신장, 소화기계(담낭, 담관, 췌장, 위, 결장, 직장)는 간으로 전이가 잘 되는 부위이다.
참고 자료
다섯째판 성인간호학(상) Ⅱ, 서문자 외, 수문사
제2판 성인간호학2, 김조자 외, 현문사
성인간호학 요약정리 및 문제, 조명임 외, 현문사
최신임상간호 매뉴얼, 유해영, 현문사
암간호(원리와실제), 홍근표 외, 수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