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 안전 사고 유형과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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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스키장 사고 유형과 사고 사례

사고시 조치요령

스키장 안전 제도 개선책

스키장 안전사고 예방법

본문내용

전체 사고 가운데는 골절이 38.7%가 가장 많음

위해 원인별로는 추락/넘어짐/미끄러짐이 69.6%로 가장 많음

스키와 스노보드 사고는 부상부위가 다소 다름.

스키의 경우 다리/무릎 부상이 28.8%로 가장 많았으며, 머리/얼굴/목 25.4%, 손목/팔 23.1%의 순

반면 스노보드는 손목/팔 부상이 37.7%로 가장 많았으며, 다리/무릎 21.7%, 허리/어깨 21.0%의 순

사고시 조치요령
만약 부상을 당하면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 안전한 곳으로 이동
이동 후 자신의 상태를 설명하고 스키장비를 제거
※남의 도움 없이 혼자 해결하려다가는 2차적인 부상을 입을 수 있다.
중상인 경우 몸을 함부로 움직이지 말고 패트롤을 호출
가해자는 주변에 스키어나 보더들이 가까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조치
부상자를 도울 때는 부상부위를 함부로 만지거나 흔들면 안 된다.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는 자의적 판단으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방치해서도 안된다.
부상자가 의식이 있고 본인의 부상상태를 이야기 할 정도면 절대 서둘러 이송하지 말고, 골절 의심부위를 부목으로 고정한 뒤 다른 이상을 확인한 다음 의무실로 이송
만약 정신을 잃고 호흡이 고르지 못하거나 맥박이 뛰는 것조차 확인되지 않는다면 서둘러야 한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평소 배운 기본 소생술을 시행하는 것도 좋다

참고 자료

http://www.skiresort.or.kr
(한국 스키장 경영 협회)
http://www.cpb.or.kr
(한국소비자 보호원)
http://ski.sports.or.kr
(대한 스키 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