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비평-꽃을든남자 VS 네스팟
- 최초 등록일
- 2007.09.02
- 최종 저작일
- 2007.04
- 41페이지/ MS 파워포인트
- 가격 1,500원
소개글
본 자료는 두 광고사를 비교하여 성공과 실패의 원인과 그 결과를 조사 분석한 PPT자료입니다.
목차
광고비평
꽃을 든 남자
(소망화장품)
성공한 광고
1.선정이유
2.광고시청
3.광고분석
4.크리에이티브 전략
6.촉진전략
7.광고가 주는 효과
8.결론
9.느낀점
본문내용
▶ 다음은 남성의 외모 대한 사회인식을 나타낸 최근 언론 기사 자료이다.
“꾀제제한 남자는 창피”
세상이 변하고 있는가? 5월26~28일 <인터넷 한겨레>의 20~30대 남녀 독자들에게 ‘결혼의 조건’에 대한 긴급설문지를 보냈다. 160명이 응답했는데 남자 응답자 90명중 66명(73%)이 배우자의 외모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여자 응답자도 70명중 절반이 넘는 36명(51%)이 외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여전히 여자보다 남자들이 배우자의 외모를 더 많이 따지긴 하지만 과거의 고정관념에 비해서는 격세지감을 느낄 정도로 격차가
줄었다.
그렇다면 과연 남자의 외모는 얼마나 중요한 것일까? 흥미롭게도 남자들 자신이 외모에 대해 더 민감하게 느끼고 있었다. 남자 응답자의 67%(60명), 여자의 57%(40명)이 ‘남자의 외모가 중요하다’고 답했다. ‘맘에 드는 이성이 외모를 중시한다면’이라는 물음에도 남자는 내 외모를 바꾼다(34.8%) 상관하지 않는다(34.8%), 여자는 외모를 바꾼다(28.2%) 상관 않는다(42.3%)로 오히려 상대 여자의 취향에 맞춰 변신하겠다는 남성이 더 많았다.
남녀의 차이는 ‘외모에서 중요한 순서대로 꼽으라’는 질문으로 들어가면 확연히 드러났다. 남자들은 여자의 얼굴, 표정/말투, 몸매, 패션의 순인데 비해, 여자들은 표정/말투, 패션, 얼굴, 키의 순서였다. 결국 여자들은 단지 얼굴이 잘 생겼다는 것뿐 아니라 상대방이 풍기는 종합적인 분위기를 더 중요시했다.
일단 결혼한 뒤에도 배우자의 외모가 중요할까? 설문 결과는 ‘그렇다’고 말한다. 기혼자 71%, 미혼자 60.7%가 ‘중요하다’고 답했다. 외모가 중요한 이유로 ‘이성적 매력’은 결혼 뒤엔 줄어든 반면(기혼자 55%, 미혼자 73%), ‘경쟁력’은 높아졌다(기혼자 40%, 미혼자 20%). 외모에 대해 여전히 남녀의 고정관념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분명한 변화가 시작됐다는 결론을 내렸다.
박민희 기자 minggu@hani.co.kr, 이주현 기자 edigna@hani.co.kr
“꾀 제제한 남자는 창피”
세상이 변하고 있는가? 5월26~28일 <인터넷 한겨레>의 20~30대 남녀 독자들에게 ‘결혼의 조건’에 대한 긴급설문지를 보냈다. 160명이 응답했는데 남자 응답자 90명중 66명(73%)이 배우자의 외모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여자 응답자도 70명중 절반이 넘는 36명(51%)이 외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여전히 여자보다 남자들이 배우자의 외모를 더 많이 따지긴 하지만 과거의 고정관념에 비해서는 격세지감을 느낄 정도로 격차가 줄었다.
그렇다면 과연 남자의 외모는 얼마나 중요한 것일까? 흥미롭게도 남자들 자신이 외모에 대해 더 민감하게 느끼고 있었다. 남자 응답자의 67%(60명), 여자의 57%(40명)이 ‘남자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