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평가 자료]육일약국 갑시다 서평- 개인적인 생각을 중심으로

소개글

육일약국 갑시다의 서평입니다.
단순히 책의 내용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무엇보다 저자의 생각과 저의 생각을 비교하며 체계적으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와 책의 시사점을 분석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총 6페이지입니다.

목차

서론- 육일약국, 갑시다 저자는 무엇을 말하는가?

본론- 육일 약국 갑시다 핵심내용과 요약
- 그 의미와 의의를 찾아서
- 육일약국 갑시다, 그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결론- 육일약국 갑시다, 개인적인 생각을 중심으로

본문내용

어떤 택시기사에게 “마산, 창원에서 1년 일하고 육일약국 모르면 간첩이다”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물론 이렇게 되기까지 약국을 찾는 택시 기사들에게 정성을 다했던 것도 한 몫을 했다. 다른 약국과는 달리 기사들이 언제나 전화를 편하게 쓸 수 있도록 했고, 영업에 필요한 동전도 잘 바꿔줬고, 차도 편하게 댈 수 있도록 배려했다.
택시기사들은 우리의 소중한 고객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다른 사람들에게 큰 전파력을 가진 사람들이라는 생각에서였다.
발전된 내일을 위해서 그가 택한 방법은 ‘비법 전수 받기’. 전국의 유명 약국을 찾아 다니며, 그들의 성공 노하우를 배우고‘내 것’으로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2백여 가지의 주관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어제와 다른 오늘을 살겠다’는 의지야 말로, 성공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매출 200배 성장의 비밀, 둘
상대가 기대하는 것 보다 1.5배 이상 친절하라
4.5평의 약국마저 빚으로 시작해야 할 만큼 넉넉지 못한 상황이었다. 사회 초년병에, 약국 경영도 처음이었던 그. 아는 것이 부족하니 고객에게 나눠 줄 지식이 없었고, 가진 것이 없으니 물질적으로는 더욱 나눌 것이 없었다.
당시 그가 고객들에게 줄 수 있었던 것은 ‘친절과 정성’뿐. 이 과정을 통해 누구나 베풀 수 있는 정도의 친절, 즉 경쟁 업체가 베푸는 친절과 같은 양으로는 절대로 상대를 감동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저자는 큰 도전이 두렵다면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고 권하고 있다.
먼저 자신을 옭아매는 게으름, 나태함과 싸워 성실함과 친절, 노력과 열정으로 습관을 바꾸라는 것이다. 이는 다른 사람이 훔쳐갈 수 없는 자신만의 든든한 성공 자산이 된다.
한두 번 실패 했다고 해서 절망할 것은 없다. 그것은 실패가 아니라 경험이자 성공의 밑 거름이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