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생]불소도포 & 구취측정 실습 소감문

소개글

예방치학때 냈던 레포트 입니다.

목차

◉ 상악 : 불소이온도입법(iontophoresis method)
◉ 구취측정

본문내용

◉ 상악 : 불소이온도입법(iontophoresis method)

방법(실습당시에는 약식으로 했지만 여기선 순서를 차례로 나열하겠다)
치면세마 - 치면분리 - 치면건조 - 2% NaF를 tray에 준비 - 이온도입 tray 적용전에 구강내 정밀부위에 대한 사전도포 - ion tray를 구강내 전체에 도달하게 상악에 장착하고 전극집게로 부착 - 타액 흡입기를 구강에 넣고 작동 - 환자의 손에 전극봉을 쥐어줌 - Timer를 4분으로 맞추고 전류를 160으로 올림 (※도포 후 30분 동안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양치 하지 않는다)

불소이온도입방법(iontophoresis method)은 불화나트륨(NaF)용액을 Na+이온과 F-이온으로 분리시킨 다음, 환자의 몸에 100～200mA의 약한 정전기를 흘리면서 F-이온을 더욱 많이 결합시키는 방법이다. 우식 예방 효과는 일반적으로 30～50% 정도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생략)

◉ 구취측정

Halimeter 이용
전원을 켜고 기기를 warming 시킨다 - (식후 약 2시간이 지난 공복상태여야 하고 측정전 2,3분간은 입을 다물고 있는다)빨대를 구치부쪽으로 넣고 지긋이 30초 가량 물고 있는다 - 최고치를 기록한다.

- 아침에 일어났을 시 : 많이 텁텁하다는 느낌과 함께 입냄새가 확연히 느껴졌다..
- 물을 한잔 마시고 난 후 : 입냄새는 거의 나지 않았지만 조금의 텁텁한 기운은 남아있었다.
- 아침 식사 전 : 조금의 입냄새와 텁텁한 느낌이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