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화론 서평
- 최초 등록일
- 2007.07.14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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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제 웹 이용자들은 단순히 정보를 열람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스스로 콘텐츠를 생산하고, 자유롭게 정보를 공유하고 재생산하는 쌍방향적인 관계로 진입했다. 이것이 바로 웹 2.0의 특징이다. 인식을 하든 못하든, 웹2.0이라는 용어를 알든 모르든 우리는 이미 웹 2.0 속에서 살고 있다. 무엇인가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지식검색 서비스를 이용하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자신만의 블로그, 미니홈피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UCC(user created contents)열풍이 불고 있다. UCC는 인터넷 사업자나 콘텐츠 공급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들이 직접 만들어 유통하는 콘텐츠. 사용자가 질문하고, 사용자가 각종 지식과 경험을 댓글해 주는 포털의 지식 검색 서비스나 위키(wiki) 사전 등이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의 효시라 할 수 있다. 웹2.0에서는 사용자들이 보다 다양한 정보를 창조하고 공유할 수 있어서 향후 유통되는 콘텐츠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될 전망이다. 이렇게 인터넷은 놀라운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인터넷 역사 10년, 그리고 앞으로의 10년은 또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웹진화를 선입견이나 유추가 아닌, 그 자체로서 이해하는 것만이 서로를 이해 못하는 별개의 두 세계로 세상이 대립되는 것을 막는 길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런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제 웹 이용자들은 단순히 정보를 열람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스스로 콘텐츠를 생산하고, 자유롭게 정보를 공유하고 재생산하는 쌍방향적인 관계로 진입했다. 이것이 바로 웹 2.0의 특징이다. 인식을 하든 못하든, 웹2.0이라는 용어를 알든 모르든 우리는 이미 웹 2.0 속에서 살고 있다. 무엇인가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지식검색 서비스를 이용하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자신만의 블로그, 미니홈피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UCC(user created contents)열풍이 불고 있다. UCC는 인터넷 사업자나 콘텐츠 공급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들이 직접 만들어 유통하는 콘텐츠. 사용자가 질문하고, 사용자가 각종 지식과 경험을 댓글해 주는 포털의 지식 검색 서비스나 위키(wiki) 사전 등이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의 효시라 할 수 있다. 웹2.0에서는 사용자들이 보다 다양한 정보를 창조하고 공유할 수 있어서 향후 유통되는 콘텐츠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될 전망이다. 이렇게 인터넷은 놀라운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인터넷 역사 10년, 그리고 앞으로의 10년은 또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웹진화를 선입견이나 유추가 아닌, 그 자체로서 이해하는 것만이 서로를 이해 못하는 별개의 두 세계로 세상이 대립되는 것을 막는 길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런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