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샤넬

소개글

디자이너 샤넬에 대한 조사입니다.

목차

Chanel No.5 – 첫번째 향수
상품명 : 코코샤넬
샤넬의 로고
샤넬 룩.

본문내용

1883   8월19일 소뮈르에서 출생

1910  코코라 불리게 된 샤넬이 캉봉 가 21번지에 정착하여 ‘샤넬모드’라는 이름으로 모자를 만들다. 당시 유행인 과장된 치장과 대조되는 단순하고 명료한 옷을 입고 다니면서 커다란 반향을 이르킴.

1913  도빌에 첫 부티크를 열다.

1915  비아리츠에 부티크를 열다.
1916  저지를 유행시키다 ‘매력적인 슈미즈’라는 제목으로 샤넬의 첫 의상이 <하퍼스바자>에 소개되다

1921   캉봉가 31번지에 부티크를 열다. 샤넬의 첫향수가 출시되다.

1922   그 유명한 샤넬NO.5가 탄생하고 이어서 가르데니아(1925), 브와 데 질(1930) 뀌르 드 뤼쉬(1927) 시코모르, 윈 이데(1932)가 잇다라 출시됨.
1924   ‘샤넬향수‘사가 설립되었다.

1926   리틀블랙을 패션의 필수품으로 만들다.

1928   캉봉가의 집을 아방가르드 스타일로 꾸미다. 트위드를 의상소재로 삼았고, 스코틀랜드에서 샤넬을 위해 특별히 직조된 트위드직으로 첫 번째 의상을 만들었다.

1929   자신의 오트쿠튀르 살롱에 액세서리부티크를 열다.

1930   새뮤얼 골드윈과 헐리우드 배우들의 의상 디자인을 담당하기로 계약을 맺다.

1931   의상디자인을 담당한 첫영화 ‘오늘밤 아니 영원히’의 여주인공 글로리아 스왓슨의 의상을 제작~!

1934   특별아틀리에를 열고 패션 액세서리 컬랙션을 선보였다. 에티엔 보몽과 마르세즈 풀코 뒤 베르뒤라가 이 새로운 사업에 도움을 제공했다 다양한 보석의 결합과 기다란 금목걸이를 유행시키다.

1935   명성의 절정을 누리다. 4천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전 세계에 의상을 판매하였다.

참고 자료

참고문헌 : 샤넬자서전(내가 곧 스타일이다.)

참고사이트 : www.chanel.co.kr
www.naver.com

도움을 주신 분 : 이경희 교수님.
백소현 튜터.
이현정 튜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