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경대성 권지이 27 목순 현구 복배 30방합
- 최초 등록일
- 2007.07.11
- 최종 저작일
-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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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목경대성 2권 27 목순 28현구 29복배 30방합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27 목순
28현구
29복배
30방합
본문내용
有添油以濟火.
기름을 더하여 화를 구제함이 있다.
有填灰以養火,
재를 채워서 화를 기름이 있다.
有滋陰以製火.
음을 자양하여 화를 제어함이 있다.
有培木以生火,
목을 북돋워서 화를 생성함이 있다.
有抽薪以退火.
땔나무를 빼서 화를 물러나게 함이 있다.
有沃水以滅火.
물을 축여서 화를 없앰도 있다.
有升陽以散火,有砭針出血以奪火,有灼艾分痛以移火。
양을 상승케 하여 화를 흩어지게 하고 폄침으로 출혈하여 화를 빼앗아서 쑥을 태워서 동통을 가라앉게 하여 화를 옮김도 있다.
故子和又曰︰能治火者,一句可了。
그래서 장자화가 또한 말하길 화를 치료함에 한 구절로 끝낼 수 있다고 했다.
寧必大苦大寒,上散下攻,然後始爲對症。
차라리 반드시 센 고미와 매우 찬약으로 위를 흩어지게 하고 아래를 공격한 연후에 비로소 증상에 대처할 수 있다고 했다.
如是症合下章,當用砭針, 抽薪之法。
이와 같이 증상이 아래 장에 합치하면 돌침을 사용하여 땔나무를 빼는 방법[瀉下]이다.
砭針即開導,抽薪乃下奪。
폄침은 개도법이니 땔나무를 뺌은 아래로 빼앗음이다.
《本經》謂之攻,通氣利中, 三承氣, 三花神祐 皆可用。
본경에서 그것을 공하라고 말하며 기를 소통케 하고 중초를 이롭게 하니 삼승기탕, 삼화신우탕이 모두 사용할 수 있다.
不則清胃散,涼膈散,普濟消毒飲。
안되면 청위산, 양격산, 보제소독음이다.
俟腫消,看睛壞或否再作區處。
종창이 소멸하길 기다려서 눈동자가 무너진 여부를 보고 다시 구역을 만든다.
或謂上藥過猛,急治其標可也.
혹자가 상약이 과다하고 맹렬하다고 말하니 급하면 표를 치료함도 가능하다.
倘年老及新產婦,元氣素弱人,須除去硝,黃,加人參, 懷山藥,薑,棗佐
참고 자료
목경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