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과 선전 강의 관련 비디오 감상문 4편

소개글

#아리랑 축제
#1949 대약진
#JMS, 구원의 문인가 타락의 덫인가
#히틀러를 만든 여자 , 레니 리펜슈탈 ―제2부 프로파간다의 신화
등 신문방송학과 `여론과 선전` 강의시간에 보았던 영상물 감상문입니다.
불펌 없이 순수하게 감상문을 쓴 것이니 개인의 의견을 보시고자 한다면 도움이 될겁니다.

목차

강의명_ 여론과 선전


video1. 아리랑 축제

video2. 1949 대약진

video3. JMS, 구원의 문인가 타락의 덫인가

video4. 히틀러를 만든 여자 , 레니 리펜슈탈 ―제2부 프로파간다의 신화

본문내용

#아리랑 축제
2002년 4월 15일부터 7월 15일 까지 이어진 아리랑 축제는 북한의 대표적인 행사로 대집단 체조와 예술공연을 그 주 내용으로 한다. 개인적으로 북한은 일반적인 공산주의 국가라기보다 종교국가에 훨씬 더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아리랑 축제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더 짙어졌다.(후략)

#1949 대약진
1949년부터 모택동을 중심으로 하여 시작된 중화인민 공화국의 대약진 운동은, 강력한 효과를 가진 선전 형식의 채택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선전 내용의 포함으로 인해 국가적으로 극심한 피해를 낳은 운동으로 평가되고 있다. 선전영화, 선전만화,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대자보 등을 통해서 사람들의 행동에 급진적으로 변화를 준 것까지는 좋았으나, 실제 행동 지침을 너무나 퇴보적인 것으로 선정하여 역효과가 일어난 것이다. (후략)

#JMS, 구원의 문인가 타락의 덫인가
이전에 SBS에서 JMS 관한 고발 프로그램을 제작, 방영하려다가 JMS측 신도들에 의해 크게 항의를 받은 적이 있었다. 내 기억으로 JMS 관련 방송은 총 네 번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당시 방영 반대를 외치는 교회 신도들 중에서 내 어머니의 친구 분도 속해 있었는데 그 분은 나에게도 그런 말도 안되는 프로그램을 보면 안된다고 신신당부 했던 것이 기억난다. (후략)

#히틀러를 만든 여자 , 레니 리펜슈탈 ―제2부 프로파간다의 신화
레니 리펜슈탈은 히틀러의 대표적인 선전 비디오, '의지의 승리'를 제작한 사람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의지의 승리' 필름을 그저 기록적 예술영화일 뿐 선전용은 결코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후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