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세이]한국에서 고3으로 산다는 것

소개글

한국에서 고3으로 산다는 것에 대해 쓴
영어에세이이며
본인이 직접 쓴 순수 창작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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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I didn`t attend institute(supplementary lesson), so I had to do night autonomy learning in school(Students who attends institute must have submit taking lectures cerfiticate). But it is very boring and not interesting to study for 5~6 hours. It is just a part of recollection now. But in those days, it was not so good. I was scolded about chattering, truancy and sleeping. Above all, the most irritate thing was unconditional attendance. Absence was not available except special cases like mourning. From Monday to Friday I stayed in school until 10 p.m., it fattened me and gave me a lumbago.
나는 학원(보충 레슨)에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학교에서 야간자율학습을 해야만했다(학원을 다니는 학생들은 강의 수강증을 제출해야만 했다). 그러나 5~6시간동안 공부하는 것은 지루하고 흥미롭지도 않다. 이것은 지금이야 추억의 하나일 뿐이다. 그러나 당시에는 정말 좋지 않았다. 나는 수다와 무단 결석, 그리고 잠자는 것으로 혼났다. 무엇보다도 가장 짜증나는 것은 무조건적인 출석이었다. 상을 당한 것 같은 특별한 경우 외에는 결석이 허용되지 않았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나는 밤 10시까지 학교에 있었고, 이것은 나를 살찌게 했으며 요통을 가져다 주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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