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한니발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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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소감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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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은 BC 218년 군대를 이끌고 알프스를 넘었다 로마군은 한니발군이 피레네 산맥을 넘고 있다는 정보를 듣고 병력을 마르세이유로 보냈다. 로마는 한니발이 알프스를 넘으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하여 그쪽의 방비를 허술하게 했다.알프스를 넘으며 병사들과 똑같은 생활을 한 한니발에 대한 병사들의 신망은 대단했다. 알프스를 내려왔을 때 총 2만명의 병사가 죽어있었다고 전해진다. 한니발군은 주변의 켈트족과 동맹을 맺고 로마로 진격해갔다. 마침 한니발군과 코르넬리우스 사령관이 지휘하는 로마군은 파비아 평원에서 만났고 그 전투에서 한니발군이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로마군은 트레비아강으로 부대를 옮겼고 그곳에서도 전투가 벌어졌다. 또 한니발군의 승리였다. 한니발의 최종목표는 로마 연합을 붕괴시켜 그의 적은 군대로 로마를 정복할 수 있게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로마동맹국출신포로들에게는 좋은 대우를 해주었다. 하지만 로마 연합은 해체되지 않았다. 이점은 한니발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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