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할렐루야 아줌마였다”를 읽고

소개글

“나는 할렐루야 아줌마였다”를 읽고 쓴 독후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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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매번 영적인 분들의 일생에 관한 자서전을 읽을 때 마다 나에게는 큰 영적 도움이 된 경험이 많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불붙게 하고, 또한 하나님의 일하심의 원리와 원칙을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나는 할렐루야 아줌아였다!”라는 최자실 목사님의 자서전을 읽으면서 그 동안 잘 알지 못했던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역사를 알게 되었고, 더불어 순복음 교회와 함께 역사해오신 하나님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책을 읽으면서 제 마음속에 가장 와 닿았던 3가지 부분을 나누려고 합니다.

첫 번째는, 조용기 목사님과 최자실 목사님의 만남이었습니다. 만약에 조용기 목사님이 최자실 목사님을 만난는 기회가 없었다면 지금은 조용기 목사님과 순복음교회가 존재할까라는 의구심이 듭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계획하신 귀한 영적인 만남은 나라를 변화시키고, 세계를 변화시키게 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나도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 주님! 저에게도 이런 영적인 만남들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저는 항상 부족하고 미약하오니 아버지의 종들을 보내사 저도 하여금 그분들의 선한 영향력을 받게 해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나의 이 기도를 지금도 응답해 주시고, 앞으로도 더욱 더 응답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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