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앨봄 - 단 하루만 더

소개글

교과교육론 시간에 쓴 독후감 입니다

전체적인 줄거리 보다도 개인적이 의견을 더욱 많이 기록하였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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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저자인 미치 앨봄의 최근 작품인‘단 하루만 더’ 이 책이 주는 감흥은 또한 내 가슴속에 다르게 다가왔다. 처음으로 제출하였던 도서 감상문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에서 마치 현재 나의 모습인 것 같이 많은 부분을 공감하였고, 현재 아프신 외할아버지를 3주에 한번씩 찾아가 목욕탕에 모시고 가는 일이 꼭 마치 소설 속의 모리를 매주 화요일에 만나러 가는 느낌이었다. 최근의 읽었던 어떠한 책보다도 현재 나의 가슴에 많은 메시지를 말해 주어서 참 감사했었다. 그렇기에 이번 책이 너무나도 다시 한번 기대가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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