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경제]강원도 관광지화도
- 최초 등록일
- 2007.05.30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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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관광자원이 있으면 어느 곳이나 관광객이 모여들어 관광지화 되는 것은 아니다. 물론 관광객이 관광지를 선택하는 최대의 동기는 그 지역의 관광자원이다.
목차
Ⅰ머리말
1) 강원도 시군명
2) 참고자료
3) 목적
4) 조사대상
Ⅱ 본론
1) 관광토지이용지수
2) 관광토지이용지수 분석 및 평가
3) 관광사업체 수
4) 관광사업체 수 분석 및 평가
5) 문제점 및 대안도출
Ⅲ 마무리
*참고자료*
*부록*
본문내용
(1) 강원 영동•영서의 지세를 관점으로 어느 정도 관광지화 되었는가!
강원 영동지방인 춘천, 원주, 홍천, 철원, 횡성 등 지역은 영서지방이 해수욕장이 주를 이룬다면 영동지방은 역사문화지, 온천, 휴양레저시설이 주를 이루는 곳이다. 특히 평창지역은 휴양레저시설이 모여 있고 오대산을 끼고 있으므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또한 원주가 8.3%로 높게 나타나고 있는데 원주는 관광지화 되지는 않았지만 치악산이 차지하고 있는 지형적인 면적이 넓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강원 영서지방인 강릉, 고성, 삼척, 속초, 양양, 동해 등 지역은 대표적인 설악산과 바다를 끼고 있는 지역이므로 해수욕장이 많다. 특히 고성과 강릉, 양양은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는데 고성과 양양은 설악산을 끼고 있고 강릉은 오대산을 끼고 있기 때문에 더 넓은 관광조성 면적을 갖고 있다. 지세를 관점으로 보면 영동지방 보다는 영서지방이 더 관광지화 되었다고 볼 수 있다.
3) 관광사업체 수
(단, 관광사업체로 등록한 것에 한함. 여행업, 관광숙박업, 관광객이용시설업, 국제회의용역업, 관광 편의시설업)
참고 자료
2005 강원통계연보
2004 사업체 기초 통계조사
시군별 통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