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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07.05.19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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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의 성장기와 지금의 나의 모습 및 미래 내모습 설계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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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유년기의 나는 평범하지만 행복한 가정에서 축복 속에 태어났다. 유년기는 아무런 걱정도 없는 행복함 속에서 보냈었다. 어린 나이에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어른들 말씀으로는 참 얌전했던 아이였다고 한다. 그러나 모순적이지만 반대로 무모한 성격이 강했다고 한다. 예를 들어 마루에서 떨어지면 다친다고 떨어지지 말라고 주의를 주어도 기어코 마루에서 떨어져보고 그 아픔을 몸소체험해보고 다시는 안 떨어지게 조심했다는 일화도 있다. 다른 또래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동네 친구들과 놀기도 하고 혼나면서 배우기도 하고 호기심을 가득 품고 조금씩 사회에 발을 디딜 준비를 했었다. 유년기 시절에는 기본적으로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 이해, 어울리는 법등을 깨우쳤다.
청소년기의 학창시절,, 중학생 때 나는 그다지 모범생이 아니었다. 그렇다고 소위 말하는 비행청소년은 아니었지만 공부하기 싫어서 친구들과 학원을 빼먹기 일수였고 수업시간엔 선생님 몰래 친구들과 연습장 꺼내 빙고놀이도 많이 했었다. 지각도 많이 하고, 수업시간에 떠들어 교무실에도 많이 불려갔었다.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나는 나의 중학교 때 쓴 일기장이 있다. 그 때 그 어린 나이에 이미 인생을 다 안다는 터무니없는 생각을 했었고, 인생은 허무한 것. 인생 뭐 별거 있나,, 이런 말까지 써놓았다. 그 때는 자아정체감조차 형성되지 않아 모든 것이 많이 혼란스러웠다. 나는 왜 살아야하나, 이렇게 공부하기 싫은데 왜 공부해야하지? 내가 하고 싶은 건 뭘까? 라는 질문의 연속 속에서 중학생 시절을 보냈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생활이 조금씩 안정되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얌전하게 공부했던 학생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목표가 잡혔고, 목표를 잡은 것만으로도 나에겐 엄청난 희망과 의욕을 주었다. 죽어라 공부하기를 싫어하고 성적도 그다지 좋지 않았던 나에게 뭔가 하고 싶다는 꿈과 목표는 나를 책상 앞에 앉게 하였고 2005년 수능을 치루고 경북대에 입학할 수 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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