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변경, 전과를 하는데 중요한 요인들

소개글

소속변경, 전과를 하는데 중요한 요인들을 제 나름대로 설명한 글입니다
한번은 떨어지고 두번째에 붙은 사람이 쓴 글이니 더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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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가 소속변경을 하면서 나름대로 “아, 이것만큼은 정말 중요하다”고 느낀점들을 지금부터 써보려고 합니다^^. 나름대로 소속변경을 한번은 떨어지고 그 다음 두 번째에 붙은 만큼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것을 알려줄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첫 번째, 무엇보다 학점입니다. 아, 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 연세대학교 인문계열에서 사회계열로 계열변경을 하고 지금은 경영학과를 다니는 학생입니다. 제가 첫 번째로 중요한 것을 학점으로 선택한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처음 소속변경을 지원할 당시 제 학점은 4.3만점에 3.56점이었습니다. 지원한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학점이 낮은 편이었죠. 그러나 주위에서 면접을 잘보면 된다, 자기소개서를 잘 쓰면 된다, 라는 말에 일단 소속변경을 신청해봤습니다. 하지만 뭐, 결과는 보기좋게 떨어졌죠^^ 그리고 두 번째에는 4.3만점에 3.74정도였습니다. 이 학점도 그다지 높은 학점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첫 번째보다는 높은 학점이죠. 거의 0.2점이나 올랐으니까요. 여기서 제가 느낀점은 학점이 절대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첫 번째 요소라는 점입니다.
교수님들께서 면접을 하실때에 어떤 자료를 맨 처음에 보겠습니까? 당연히 학점부터 봅니다. 학점이 다른 지원자 평균보다 낮은 편일 경우 다른 지원자들보다 불리한 위치에 서게됩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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