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High School Star Hospitalized for Eating Disorder
- 최초 등록일
- 2007.05.13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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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ra High School gymnast Ashley Lindermann was hospitalized Tuesday for complications related to anorexia nervosa. Her coach, Dianne Coyle, says that she will not be returning to the gumnastics team this season.
시에라(Sierra) 고교 체조선수 애쉴리 린더만(Ashley Lindermann)이 화요일 신경성 식욕감퇴증에 기인한 합병증으로 입원하였다. 그녀의 코치 다이앤 코일(Dianne Coyle)은 애쉴리가 올 시즌에 체조팀에 복귀하지 못할 것이라고 한다.
"It`s really a loss- not only to the team but also to Ashley personally," says Coyle. Olympics. But her Health comes first. Of course. Once she is better, I`m sure she can get back into the spot and go for the gold." Dr. Paula Kim, director of the Eating Disorders Clinic at Baldwin Hospital, explains that it is not unusual for athletes, especially gymnasts, to become obsessed with their weight. One reason for this is that in gymnastics, the lighter the body, the more skillfully it can perform. She explains that an obsession with weight can lead to extreme dieting, which affects not only the body but also the mind.
“팀에게 뿐만 아니라 애쉴리 개인에게도 큰 손실이지요. 올림픽도 있고. 하지만 애쉴리의 건강이 가장 중요한 문제이죠. 물론이요. 일단 몸이 나아지면 복귀해서 금메달에 도전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해요.”라고 코일(Coyle) 코치는 말한다. 볼드윈(Baldwin) 병원의 섭식장애클리닉 디렉터인 폴라 김(Paula Kim) 박사는 운동선수들, 특히 체조선수들이 체중에 지나친 집착을 보이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라고 한다. 그 한 가지 이유는 몸이 가벼울수록 더 교묘한 동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체중에 대한 지나친 집착은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이어지고, 이는 신체뿐만이 아니라 정신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박사는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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