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기술]잔골재 밀도실험

소개글

콘크리트 역학 실험 시간에 작성한 잔골재 밀도 실험에 관한 리포트 입니다. 사진도 첨부 되어 있으니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목차

1. Experimental Purpose
2. Background theory
3. Experimental equipments
4. Experimental procedure
5. Experimental data
6. Presentation results
6.1 Theoretical results
6.2 Experimental results
7. Conclusion
7.1 Comparison of theoretical and experimental results
7.2 Error analysis and Discussion

본문내용

1. Experimental Purpose

1) 이 시험은 잔골재의 일반적 성질을 판단하고 또 콘크리트의 배합 설계에 있어서의 잔골재의 절대용적(absolute volume)을 알기 위해서 행한다.
2) 잔골재의 흡수율 시험은 잔골재 알의 빈틈을 알 수 있고 또 콘크리트의 배합의 계산에서 사용 수량을 조절하기 위해서 행한다.

2. Background theory

KS F 2526에서는 콘크리트에서 사용되는 골재를 모르타르 또는 콘크리트를 만들기 위해 결합재, 물 등과 함께 일체로 굳어지는 불활성 재료로서 모래, 자갈, 부순돌, 슬래그 기타 이와 비슷한 재료를 총칭한다.
콘크리트에 사용되는 골재는 깨끗하고 불순물이 없어야 하며, 물리적, 화학적 안정성이 좋고 내구적이어야 하며, 밀도가 크고 강학 견고해야 한다. 또한 입방체 또는 구형에 가까워야 하며, 모르타르 이상의 강도를 가져서 균열 면의 강도보다 커야 하고, 입도가 좋아야 좋은 골재라고 할 수 있다.
소정의 워커빌리티를 얻기 위해 굵은 골재의 치수가 큰 것을 사용하게 되면 단위중량당 접촉할 골재의 표면적이 감소하므로 소요수량적게 요구되고, 따라서 물-시멘트비가 감소하면서 강도는 증가하게 된다. 이런 거동은 골재의 최대 치수가 38~40mm 정도까지는 타당하다고 볼 수 있으나, 그 이상의 감수효과로 인한 강도 증가는 골재와 시멘트 풀의 접촉 면적의 부족과 큰 입자 때문에 생기는 불연속성으로 인한 강도감소 효과와 상쇄되기 때문에 부배합의 콘크리트에서는 강도가 오히려 감소하고, 빈배합의 경우에만 강도가 증가한다.
또한 콘크리트를 배합할 때, 필요한 수량을 정확히 산정하기 위해 골재의 함수상태, 즉 흡수량을 정확히 알아야 하는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