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방송학]신문의 제목유형에 따른 자신의 견해 20가지

소개글

신문편집론과제로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자신의 견해위주 + 각 신문을 캡쳐하여 첨부하였습니다.
유용한 자료되시길 바래요. 신문찾느라 정말 힘들었습니다 ㅠ_ㅠ

A+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클릭클릭!

목차

✓수사법 형

✓비유·비교법형
1) ‘겨울나무는 괴롭다.’

✓인용법형
2) “경색된 남북관계 풀려면 정상회담 필수”-동아일보/06.12.13
3)한나라

본문내용

• 신문기사 제목의 유형

‣관점에따라 : 객관형, 주관형.
‣ 육하원칙 중 어느 것이 비중있게 나타났느냐에 따라 : ‘누가’형, ‘언제’형, ‘어디서’형, ‘무엇을’형, ‘왜’형, ‘어떻게’형.
‣ 종결 형식에 따라 :어미종결형, 어근 종결형, 체언 종결형, 부사 종결형, 조사 종결형.
‣ 단어 선택에 따라 : 한 어구 제시형, 전문 용어 원용형, 새말 만들기형.
‣ 수사법에 따라 : 비유·비교법형, 강조법형, 변화법형, 인용·원용법형.

✓수사법 형
수사법은 어떤 생각을 독특한 방식으로 전달하는 기술로 표현이나 설득에 필요한 표현기법이다. 수사법은 ‘문체의 특수성’에 초점을 둔 것도 있고, ‘어휘의 효과적 사용’에 초점을 둔 것도 있다.
✓비유·비교법형
‘비유·비교법형’은 비유법형과 비교법형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비유법형’은 어떤 현상이나 사물을 비교하거나 동일시 함으로써 특수한 의미나 효과를 얻는 것이요, ‘비교법형’은 둘 이상을 견주어 차이·우열·공통점 등을 살피는 것이다.

1) ‘겨울나무는 괴롭다.’
여성주의 저널 ‘일다’에 12월 13일 실린 기사의제목이다.
해마다 겨울이되면 형형색색 꼬마전구를 온 몸에 감고 있는 나무들을 사람에 비유하였다. 실재 나무들은 괴로움을 느끼지 못하지만, 겨울이면 앙상하게 말라버린 나무가 사람들을 즐겁게 꾸며놓은것이 만약 사람이라면, ‘괴로웠을 것’임을 비유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