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과 교과서에서 강의법, 토의법에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것 ★

소개글

초등 실과 시간에 강의법과 토의법에 관해 배웠을것입니다,
그에 관련된 강의를 찾아본 결과입니다

목차

(1) 강의법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부분
(2) 토의법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부분

본문내용

(1) 강의법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부분
- 강의법은 아이들이 잘 모르고 있는 부분을 교사가 다양한 매체나 설명으로 알려주는 수업 방법임으로 5학년 실과 교과서 7단원 [ 우리 생활과 전기 전자 ] 의 첫 번째 소단원 [ 전기 기구 다루기] 가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다.
이 소단원에서는 회로 시험기의 가장 기초적인 전기 시험 및 측정 방법을 익히고 나아가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플러그와 콘센트가 달린 연장 코트 또는 양쪽 스위치 회로를 스스로 만들어 보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우선 교사는 전기의 성질과 우리 생활 속에서의 전기의 쓰임을 아이들과 함께 알아보아 배경 지식을 쌓게 한 뒤에 플러그나 콘센트에 전선을 연결하고 , 전자 부품을 실제로 조립하여 간단한 전자 제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도하기 위해 강의법을 선택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초등학교 5학년의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개념이 될 것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강의법과 함께 직접 체험도 해보게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면 좋을 것이다. 또한 연장 코드를 만드는 부분에서는 처음 사용해 보는 도구들 (드라이버, 니퍼, 라디오 펜치, 피복 벗기개등) 의 사용법을 시범 또는 비디오를 시청하게 함으로써 충분히 사용방법을 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