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미국의 협동조합 역사(모든협동조합)

소개글

미국의 협동조합 역사

목차

주택협동조합
노후주택협동조합
홈스테드(Homestead) 주택협동조합
이동주택협동조합
학생주택협동조합
의료협동조합
의료구매협동조합
전력협동조합
전화협동조합
신용협동조합
지역개발신용협동조합

본문내용

주택협동조합

미국의 뉴욕 인구 중 약 2백만이 600,000 주택조합단지에 거주하고 있으며, 뉴욕의 주택조합은 다양한 욕구, 저임금의 노동자와 월가의 증권중개인에 이르는 다양한 소득계층을 수용하고 있다.
1920년대에 설립된 미국 의류노동조합 모델은 경제대공황을 이겨낸 한 표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주택조합은 그들에게 어떠한 상황에서도 대출금을 매달 불입하게 하였고 경제공황의 터널에서 벗어날 무렵, 주택조합은 회생할 수 있었으며, 이것은 일반노동자들의 승리와 주택협동조합의 새로운 모델을 확립한 실례였다. 1951년에는 뉴욕의 중산층 이하 소득계층의 주택협동조합을 지원하기 위한 주택연합재단(UHF)이 설립되었으며, 그 후 50년간 뉴욕소재 노동조합은 미국에서 주택협동조합의 지도적 역할을 하였다. 1965년 주택연합재단은 5,860주택단지를 건설하여 이를 로치데일 마을이라 명명하는 등 그 전성기를 구가하였다.
1972년 브랑코스에서 협동조합마을이 개촌하였을 때 15,382단지와 50,000여명의 거주자로 새로운 신도시를 건설하여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의 주택저당 설정 등 주택협동조합의 전기를 마련하였다. 협동조합마을은 학교, 쇼핑센타, 전력설비, 우체국, 종교집회장, 오피스 건물 및 경찰력을 자체 보유하였으며, 협동조합마을이 완공되었을 때 주택연합재단은 거의 20년간에 걸친 비약적인 발전을 통해 약 50,000단지의 새로운 주택단지를 건설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