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4년제 대학 매력도 분석

소개글

대구지역 4년제 대학 매력도를 산업매력도 분석에 기초하여
분석한 글입니다. A+자료

목차

- 서 론 -

대구·경북지역 4년제 대학산업의 매력도 분석에 앞서 짚어봐야 할 것
- 본 론 -

대구·경북지역 대학들의 현황
대구·경북지역 대학의 매력도 분석
- 결 론 -

우리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

본문내용

- 서 론 -

대구·경북지역 4년제 대학산업의 매력도 분석에 앞서 짚어봐야 할 것
중2 학생 수학·과학 성취도 세계2·3위 (2003년 수학·과학 성취도 국제비교),고·학생 문제해결력 세계 1위, 수학 3위, 과학 4위, 읽기 2위(2003년 OECD 국제비교 연구). 우리나라 청소년 학습능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그러나 그 후 지적 성장은 제자리걸음이다. 세계 100대 대학에 이름을 내민 학교가 한 곳도 없는 현실이 이를 말해 준다. 중·고등학교 때 세계 최고 수준의 성취도를 지닌 학생들이 왜 대학에 들어가서는 지적 수준을 더 발달시키지 못하는 것일까? 그리고 세계의 대학산업 경쟁 속에 밀려나는 것일까? 나는 먼저 우리 대학들의 현황을 알아보고자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 대학들 중에서도 대구·경북지역 대학들에 대하여 분석하고자 한다.

- 본 론 -

대구·경북지역 대학들의 현황
대구·경북지역 대학산업의 매력도 분석하기에 앞서 대구·경북지역 대학과 서울·경기를 제외한 지방대학이 어떻게 평가받고 있는지 알아야 된다고 생각된다. 다음 두 자료는 2006년 6월 16일 경상매일신문사의 기사와 2006년 9월 25일자 매일신문의 기사이다.
‘대구. 경북지역 일부 대학의 제적. 휴학생 수가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전국에서 12위권 안에 드는 휴학. 제적생은 11만9천891명(휴학11만736명, 제적 9천155명)이다. 이 가운데 대구. 경북의 대학은 4곳(휴학, 제적 중복대학 2곳)으로 3만5천578명(휴학 3만2천578명, 제적 3천명)휴학 또는 제적당했다. 전국에서 32.1%를 차지하는 높은 수치이다. 휴학생은 전국에서 1,2위를 나란히 차지했고, 제적생도 2, 5, 10, 11위를 기록했다. 지방 대학생들의 수도권 집중현상이 수그러들지 않으면서 지방대 위기는 학생 수 감소에서 온다는 말이 실감케 한다. 지금 대구. 경북의 대학이 위기를 맞고 있다. 갈수록 학생 정원 채우기가 어렵고 등록한 학생들도 떠나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학생 수 감소현상으로 초래되는 지방대 위기가 도내 대학에서 특히 두드러진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최근 발표한 제적생과 휴학생 통계가 바로 이런 현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올 4월1일 현재 1만1천916명의 휴학생을 기록한 영남대가 1위를 기록했고, 계명대 1만940명 2위, 대구대 9천722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자퇴 혹은 제적으로 인한 제적생이 가장 많은 대학은 원광대(923명)에 이어 영남대가 920명으로 2위를 기록했고, 계명대 764명(5위), 대구가톨릭대 667명(10위), 대구대 649명(12명)이다. 휴학은 남학생들의 경우 군 입대가 원인으로 작용해 제대 후 복학하는 학생이 많은 반면, 제적생의 경우 진로나 학비 부담 등으로 아예 적을 버리는 것으로

참고 자료

1. http://blog.naver.com/gsmaeil/10005245803
2. 매일신문 2006-09-25 석민기자
3. 진학에듀 배치표
4. 권구혁, 신진교, (2005), 전략경영과 경쟁우위, 시그마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