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등록자료]생명과학 분야의 기사 스크랩- 기사분석을 통해 본 생명과학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기사 분석10편

소개글

서울 소재 명문대에서 A+받은 레포트입니다. 2007년 최근의 생명과학 기사등을 스크랩해서 최근의 생명과학의 동향을 분석한 글입니다. 개인적인 논평을 같이 실었습니다. 외부로 노출되지 않았으니 그대로 쓰셔도 될듯합니다

목차

기사분석- 10편.
기사에 관련한 개인적인 논평.
생명과학의 향후 나가야 할 방향 제시와 대책 수립.

본문내용

기사분석.
위 기사는 과학기술의 발전, 특히 생명과학의 발전으로 인한 미래사회의 변화에 대해 말하고 있다. 분명히 우리는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과거 50년 전에 비해 문명화되고, 긍정적으로 변화된 사회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특히나 생명과학의 발전은 의학, 약학 등의 인간 삶의 질적인 측면에서의 놀라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데, 이러한 발전은 앞으로의 인간의 삶의 발전된 변화를 기대하기에 충분하다. 이러한 과학기술의 발전은 과거 신중심주의적사고에서 처럼 인간의 삶이 신의 영역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스스로 인간의 삶을 통제하고 조절할 수 있다는 사고로 이어지고 있다. 물론 모든 학문이 그러하겠지만 과학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 가를 생각해보면 최근 우리나라에서 불고 있는 이공계기피현상, 단순히 취업만을 위한 공대진학, 순수자연과학에 대한 기피현상은 안타깝기만 하다.

한국사회와 외국학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황우석박사의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은 어쩌면 과정보다 결과만을 논하는 사회와 영웅심리에 빠진 한 개인의 욕심이 합작해낸 사기사건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그 결과야 결국 허위로 끝나야겠지만 위의 기사에서 언급된 것처럼 황우석박사 사건으로 인해 한국의 생명과학에 관한 연구가 타격을 받아서는 안 될 것이다.
생명과학분야는 단순히 순수학문측면에서 뿐만이 아니라 산업적, 경제적 효용가치가 그 한계를 알 수 없을 만큼 그 가치가 큰 분야이며 EH 그만큼 오랜 시간과 비용, 노력을 투자해야 할 것이다. 황우석박사의 경우처럼 언론과 여론의 조급증이 생명과학분야의 의지를 꺽어놓아서는 안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