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환경 도시로서는 독일의 생태 도시가 매우 유명하다.
환경 도시가 우리에게 가지는 의미를 둘러보고
환경 증진을 위한 기술들을 살펴보아 현재 우리가 해결가능한 상황을 본다.
그리고 선진국 독일의 도시 예와 독일이 만든 생태건축물을 사례로 들어본다.
그리하여 독일이 행한 노력에 대한 성과를 살펴보게 될것이다.
그리고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보며
어떻게 해결해나가야 할지 하나의 방법을 제시해본다.
A+자료로 매우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교수님 칭찬이 장난아니었죠...
목차
SECTION 1 교토의정서 발효에 따른 환경에 대한 지각 상승
SECTION 2 세계를 이끄는 독일의 환경 분야
SECTION 3 환경 증진을 위한 기술
- HELIOTOP, 제로에너지 하우스, 유기질 쓰레기 발효공장
- 비오톱
- 태양광 발전
- 풍력 발전
- 소수력
- 바이오매스
SECTION 4 독일의 환경 도시
- 프라이 부르크
- 슈투트가르트
- 라인강
- 에칸페르데
- 함
SECTION 5 독일의 노력에 대한 결과
SECTION 6 한국의 환경 사항
- 시화호
- 지리산 고속철
SECTION 7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안
- 충청권 신도시
SECTION 8 결론
본문내용
교토프로토콜이라고도 한다. 지구온난화의 규제 및 방지를 위한 국제협약인 기후변화협약의 구체적 이행 방안으로, 선진국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치를 규정하였다. 1997년 12월 일본 교토에서 개최된 기후변화협약 제3차 당사국총회에서 채택되었다.
1995년 3월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기후변화협약 제1차 당사국총회에서 협약의 구체적 이행을 위한 방안으로 2000년 이후의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관한 의정서를 1997년 제3차 당사국총회에서 채택키로 하는 베를린 위임사항(Berlin Mandate)을 채택함에 따라 1997년 12월 제3차 당사국총회에서 최종 채택되었다.
그러나 의정서가 채택되기까지는 온실가스의 감축 목표와 감축 일정, 개발도상국의 참여 문제로 선진국간, 선진국•개발도상국간의 의견 차이로 심한 대립을 겪기도 했다.
의무이행 대상국은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미국, 일본, 유럽연합(EU) 회원국 등 총38개국이며 각국은 2008∼12년 사이에 온실가스 총배출량을 1990년 수준보다 평균 5.2% 감축하여야 한다. 각국의 감축 목표량은 -8~+10%로 차별화하였고 1990년 이후의 토지 이용변화와 산림에 의한 온실가스 제거를 의무이행 당사국의 감축량에 포함하도록 하였다.
감축 대상가스는 이산화탄소(CO₂), 메탄(CH₄), 아산화질소(N₂O), 불화탄소(PFC), 수소화불화탄소(HFC), 불화유황(SF6) 등 6가지이다. 당사국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책과 조치를 취해야 하며, 그 분야는 에너지효율향상, 온실가스의 흡수원 및 저장원 보호, 신•재생에너지 개발•연구 등도 포함된다.
참고 자료
- 김해창,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에서 배운다」 이후, 2003
- 이필렬, 「독일에너지 기행:에너지 전환의 현장을 찾아서」 궁리, 2001
- 박용남, 「꿈의 도시 꾸리찌바」이후, 2002
- 이노우에 토시히코, 유영초 옮김, 「세계의 환경도시를 가다」 사계절, 2004
- 「환경과 생명 2004.통권40」(사)환경과 생명, 2004
- 「환경과 생명 2002.통권32」(사)환경과 생명, 2002
참고사이트
http://www.amenity.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