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과 사교육 사이에서의 과외에 대하여

소개글

교육학 수업을 듣다가 제가 2년동안 경험 했던 과외에
대하여 제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공교육과 사교육의 사이에서 공교육의 발전을 원하지만
사교육 역시 분명 좋은 점이 있다라고 생각해서 적어봤습니다
많은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 개요

1 사교육을 선택하게 된 이유 (과외 부분)

2 과외의 경험 대학기간 동안 ...

3 과외의 장점과 단점 (나의 생각)

4 내가 생각하는 사교육비 절감과 적절한 해결책

5 이 글을 쓰게 되면서 생각한 나의 생각 모음들 ...

본문내용

우리는 배우게 된다. 태어나서부터 세상에 대해 배우고 모든 것들을 습득하게 되며 차례차례 이성과 감성 감각들을 이용하여 필요한 모든 것들을 배우고 되고 학생의 신분이 되면서부터 학습이라는 것을 시작하게 된다 한국의 현실에서는 창의력과 놀이 중심의 학습이 아닌 단순 암기와 어려운 문제의 해결능력 또 고차원의 지식습득을 요하는 것이 주요 학습의 목표이다 이런 상황에서 학교교육의 불확실성과 부족성 또한 가장 중요한 부분인 대학입학시험 역시 객관식 단답형에 단 하루에 자신의 대학이 결정 나는 이런 교육 시스템에서 다른 이를 이기기 위해 투자를 하고 그래서 사교육을 선택하게 되고 거기서 무언가를 얻으려고 하는 것은 이성이 아닌 본능적인 인간의 습성이라 해도 무리는 없을 것이다 인간은 누구를 이기고 싶어 하기 때문에 이런 과열 경쟁 속에서는 사교육이라는 문제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메스컴과 교육부 역시 이런 문제점을 지적하고 매번 문제제기를 하지만 현 입시제도와 교육체제 속에서는 뚜렷한 해결 방법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대학입학 후 학비를 벌기위해 2년 동안 단 한 번도 쉼 없이 과외를 하였고 학부모들의 한결 같은 입장은 어느 정도 투자를 해서라도 꼭 무언가를 얻어 경쟁에서 이기기를 바라고 계신다는 것이다. 심지어 아이들 역시 이런 상황을 이해하고 과외가 당연함을 인식하고 있었다. 공교육에 대한 믿음을 얻지 못하고 이런 실정에서 과열 경쟁에 의해 사교육의 증가와 사교육비의 증가는 공교육의 붕괴와 가계의 부담을 가중 시킨다 수렴적 사고에서 발산적 사고로 암기적 수업에서 창의적 수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에서 공교육의 시스템 발전과 사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생각해 봐야 하는 시점이라 생각해 사교육을 특히 과외 부분을 선택하게 되었다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