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최종봉 공군 소령
- 최초 등록일
- 2006.12.09
- 최종 저작일
-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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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군 소령 최종봉에 대한 발표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최종봉 소령의 일생 (1/5)
출생
1926년 11월
출생지
경상북도 청도면
학력
1940년 3월 ‘청도공립고등소학교’ 졸업
1943년 10월, 일본 ‘태도세 육군비행학교’ 졸업
최종봉 소령의 일생 (2/5)
1949년 2월 17일 육군항공군사령부에 조종 하사관으로 입대
입대 이후 1949년 10월에 공군 창군요원으로 참여
1950년 4월 25일 소위로 임관
최종봉 소령의 일생 (3/5)
6·25 전쟁 발발 후, L-4 연락기를 조종하며 여러 임무를 수행
낙동강 방어선 사수에 큰 공로
최종봉 소령의 일생 (4/5)
1951년 F-51 기종 전환 훈련 수료 후 ‘우수 조종사’로 선발
공군 제1전투비행단 여의도(K-16)기지에서 다대한 전과를 올림
최종봉 소령의 일생 (5/5)
1951년 4월 16일 F-51 전투기 출격에서 대공포에 피탄, 적진에 돌입하여 산화
많은 전공으로 ‘을지무공훈장’을 수여받음
사후 정부로부터 소령으로 추서됨
그는 성격이 치밀하고 웃음소리가 낭랑하며, 키가 유달리 작아 비행 시에는 반드시 등받침을 대야 했고, 성격이 쾌활하여 남이 하기 싫어하는 보급장교 노릇도 귀찮다는 말 한마디 아니했으며, 출격에는 누구보다도 열심이었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