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유비쿼터스 제품 개발
- 최초 등록일
- 2006.12.08
- 최종 저작일
-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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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비쿼터스에 걸 맞는 제품을 소개하고 개발한 것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프로젝터
Ⅱ-1. 프로젝터란
Ⅱ-2. 사용용도
Ⅱ-3. 프로젝터의 종류
Ⅲ. 모바일과 프로젝터의 만남
Ⅲ-1. 모바일프로젝터 목적
Ⅲ-2. 고찰
Ⅲ-3. 모바일프로젝터 전망
Ⅳ. 결언
Ⅴ. 레포트 후기
본문내용
Ⅰ. 서론
유비쿼터스 제품 개발로 생각해 본 것이 요즘 전망하고 있는 ‘IT+가전제품‘이다. 그 중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사용하시는 프로젝터의 원리를 이용해 보고 싶어서 프로젝터에 대하여 찾아본 결과 Light Blue Optics에서 개발 중인 포켓 프로젝터라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지포라이터 크기의 초소형 프로젝터로 일반적인 제품과는 달리 레이저 광선을 이용하여 화면을 만들어 내는 PVPro 기술을 채용한 것이다. 아직까지는 컬러화면이 아닌 녹색 톤의 단색 화면만을 뿌려줄 수 있지만 올해 안으로 Full컬러 화면 출력이 가능한 제품의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래서 나는 핸드폰에 프로젝터 칩을 넣어 벽이나 흰색 종이에 레이저를 쏘아 영상을 보여주게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여 고안해 보았다.
현대인에게 있어서 이제 휴대전화는 빼놓을 수 없는 생활필수품이 되었다. 그만큼 휴대전화의 종류도 다양하며 그 기능 또한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이제 더 이상 휴대전화는 전화와 문자데이터만을 전송하는 기계가 아니다. 게임을 하고,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촬영하고, 음악을 듣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최근에는 휴대전화로 TV를 시청하기에까지 이르렀다. 흔히 DMB폰이라 부르는 최신의 휴대전화는 언제 어디에서건 TV를 시청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하지만 고객들은 역시 그 가격이나 기능에 비하여 작은 액정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정면이 아닌 비스듬한 각도에서 화면을 바라볼 경우, 화면과 눈의 각도가 수직에서 벗어나면 색상이나 곡선의 왜곡 같은 영상이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한다. 따라서 휴대전화를 정확히 자신의 정면에 위치시켜야만 왜곡되지 않은 영상을 볼 수가 있다. 하지만 이는 두 명이상이 함께 화면을 시청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물론 휴대전화는 단 1명의 고객을 위해 설계된 제품이다. 하지만 고객들에게 더 만족스러운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문제점들도 해결해야 할 것이다.
모바일에 프로젝터 기능을 추가한다면 보다 큰 화면으로 원하는 영화 혹은 TV 프로그램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어두컴컴한 지하 주차장에서 차의 시트를 뒤로 젖히고, 핸드폰에 장착된 프로젝트를 통하여 다운로드 한 영화를 감상하는 거다. 극장이나 DVD방에서 느낄 수 있었던 감동을, 차 안을 비롯한, 사무실, 야외 등, 장소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어디에서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1] 김명중 외 7명, 이제 LCD 프로젝터는 직접 만들자, PC라인, Vol.4, pp.2-32, 2003
[2] 네이버백과사전, http://kin.naver.com/opendic
[3] 다이프로넷, http://www.diypro.net
[4] 세티즌, http://www.cetizen.com
[5] 애니콜, http://www.anycall.com
[6] 유비누리, http://www.ubnuri.com
[7] 산업공학연구정보센터(CIMERR), http://iems.net/index.html
[8] 구글, http://www.goog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