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문장의 주성분
- 최초 등록일
- 2006.11.24
- 최종 저작일
- 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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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장의 주성분에 대해 쓴 레포트 입니다. 예시 위주로 되어있습니다.
목차
1. 문장 성분과 재료.
2. 주성분 -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본문내용
1. 문장 성분과 재료.
국어의 모든 문장은 ‘무엇이 어찌한다’, ‘무엇이 어떠하다’, ‘무엇이 무엇이다’
중 한 가지 내용을 담고 있음.
어찌한다, 어떠하다, 무엇이다 의 내용에 따라 여러 가지 형식 취함.
ex)아이들이 공을 던진다.
이것은 누가, 무엇을, 어찌한다 의 세 성분으로 이루어진다.
이렇게 한 문장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문장의 성분’이라고 한다.
문장의 성분은 다시 ‘주성분’과 ‘부속성분’‘독립성분’으로 나눌 수 있다.
‘주성분’은 문장성립에 필수적인 것으로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가 있다.
‘부속성분’은 문장을 이루는데 아무 기여를 하지 못하고 다른 성분에 딸려있는 수의적 성분으로 관형어, 부사어가 있다.
‘독립성분’은
ex)아차, 내가 지갑을 잃었구나.
에서 ‘아차’처럼 뒤에 말에 부속되지 않고 독립되어 있는 말로 이러한 말을 독립어라고 한다.
2. 주성분 -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1)주어 - ‘무엇이 어떠하다’의 ‘무엇이’에 해당하는 것으로 주체를 표현하는 말.
①주어의 성립
주어는 체언(명사, 대명사, 수사)이나 체언의 기능을 하는 말에 주격조사 ‘이/가’가 붙어서 된다.
‘체언’이 주어가 된 것도 있고,
ex) 산이 아름답다.
내가 그쪽으로 가겠다.
ex)저렇게 아름다운 물건이 또 있을까!
명사에 여러 가지 꾸밈말이 붙어서 이루어진 ‘명사구’가 주어가 되는 것도 있다.
그 외에도 용언의 연결형, 인용된말 이 주어가 되는 경우도 있다.
ex)우리 편이 승리했음이 분명하다
‘늙다’가 동사인가, 형용사인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