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학문]서울시립 미술관 단녀와서(사진자료첨부)
- 최초 등록일
- 2006.11.18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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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울시립미술관을 단녀오고나서의 감상문
직접찍은 사진 첨부
목차
<DON>
<선택된 이들>
<중국미디어물,, ?>
<앞의 작품 축소형>
-두가지는 작품이름이 없음
<집>
<몽유병>
<공감 피로>
<뜰>
<물그림자>
<천년동안의 새벽
<일년에 한번 미소 짓는 초상화>
<무릉도원>
<인간미로>
본문내용
같은수업을 듣는 학과애들과 이번 생활과디자인수업을 맞아 서울시립미술관으로 향하엿다. 개인적으로 대학교에 와서 그동안 해보지 못한 여러 가지 경험을 참 많이 해보는 거 같다. 대학교에서 주체하는 각종 음악동아리들의 노래콘서트와 학교 노천극장에서 벌어지는 열림음학회,이번에는 미술관을 찾게 된 것이다. 예전에는 과제의 압박 속에 공연 등을 보러 갔지만 이번에는 과제 때문이 아니라 매일 빡빡한 수업 일정 속에 몸도 많이 지쳤지만 간만에 나들이를 가는 가벼운 마음으로 길을 나섰다. 하지만 애들이 모이면 나오는 잔잔한 불평들.. 그냥 가지 말까? 하는 약간의 갈등이 잠시 있었지만 시험대신해서 하는 중요한 과제기에 곧 마음을 고쳐 잡고 터미널로 발걸음을 옮겻다. 오늘 미술관을 함께가는 친구들은 어제 미리 인터넷에서 이런저런 미술관을 검색하고 교통편과 가격 전시작품등을 종합해서 가깝기도 하고 가격도 저렴한 서울시립미술관으로 정하였다.
사실 가기 전에 ꡐ서울시립미술관ꡑ에 대해서 들어보지도 못했고 어디에 있는지조차 몰랐다.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미술관은 티비에서나 보고 나와는 거리가 먼 곳이라고 생각해왓엇다. 시청역에서 내려 덕수궁 돌담길을 걷다 보니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이렇게 적혀잇는 현수막들이 보엿다. 주위를 둘러보니 큰 건물이 보엿는데 그곳이 서울시립미술관이였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미술관 주위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와 있었다. 과제 때문인지 아니면 내가 그동안 미술관과는 거리가 멀었는지 대학생들로 보이는 사람도 많이 보엿다. 나는 미술에 대해서는 그동안 전혀 관심도 없었고 물론 미술관을 가본 적도 없었다. 그냥 학교 다닐 때 배웠던 여러과목중에 하나로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정문으로 가는 길에 많은 벤치가 있었는데 그곳에는 사람들이 차를 마시고잇었다.잘모르지만 미술관앞에서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하는것도 미술관을 처음와본 나는 미술작품에 대해서 서로 토론하는거처럼 마냥 신기했다.
표를 끊으러 매표서 앞으로 향하엿는데 표가 교수님이 말씀하신 액수보다 훨 적은 금액인 2천원이여서 조금더?기쁜마음으로 전시실로 향했다.
전시실 안은 영상물들이 전시되어있었는데 영상물을 틀기위해서인지 분위기가 어두웠다.
우선 첫 번째로 눈에 들어온 영상물은 <DON>이라는 영상물이였다.
1층에서의 마지막 작품은 <공감 피로>를 감상하엿는데 이작품은 도통 이해할 수가 없었다.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