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와 장준하에 대한 평글

소개글

박정희와 장준하에 대한 일대기를 정리하고 비교 준석 비판한 평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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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나이 25살,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국사공부를 접은지(?) 약 5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점점 사라져가는 기억력 속에서 근현대사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 이번 근현대사 수업 안에서의 역사의 라이벌 조별 모임은 나에거 많은 것을 알게 해주었고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처음에 라이벌 인물을 선정할 때 많이 당혹스러웠다. ‘역사의 라이벌이라....’ 내 기억 속에는 분명 많은 인물들이 자리 잡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문득 떠오르는 인물이 없었다. 그만큼 우리나라 역사, 특히 근현대사에 대해 많은 관심이 없었다는 결과가 아닐까 싶다. 그러다가 군 시절에 읽었던 ‘10.26 그날의 진실’ 이란 책이 떠올랐다. 예전부터 박정희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근현대사 수업 수강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이번 조 토론에서도 박정희를 중심으로 라이벌을 정해 이야기를 하면 어떨까 생각했고 조원들과 회의 끝에 박정희와 정준하로 결정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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