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신생아실/신생아중환자실 check list

소개글

- 신생아실체크리스트입니다.
- 도표정리를 깔끔하게 하였고 충실하게 문헌고찰 하였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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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소독액으로 담긴 체온계는 꺼내어 물에 잘 닦은 후 솜으로 닦아서 건조시킨다.
2. 체온계의 눈금을 확인한다.
<<신생아실 check list>>
- 35℃ 이하가 되도록 체온계를 턴다
3. 수은구의 약 1인치 정도 윤활제를 바른다.
- 윤활제는 자극을 감소시켜서 삽입 시에 항문 점막의 손상을 막는다.
4. 환아의 발목뼈와 피부에 상처를 주지 않도록 주의하며 두 발의 발목을 함께 잡는다.
5. 항문 괄약근이 잘 보이도록 벌린 후 체온계를 1.2cm정도 삽입한다.
- 삽입위치를 정확히 하지 않으면 항문 괄약근이나 치질 부위에 손상을 주게 된다.
6. 의식이 없는 사람이나 소아 환자에게서는 체온계를 잡고 있어야 하면 약 3분 후에 제거한다.
- 항문 측정은 2~3분이면 정확하게 측정된다.
7. 체온계를 알코올 솜으로 한번 닦은 후 눈금을 읽는다.
- 대변이나 윤활제 등이 묻어 있으면 정확하게 읽기 어렵다.
8. 체온계를 35℃ 이하로 털어서 찬 비눗물에 닦아 소독하도록 한다.
- 점막 조직은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찬물에서 닦아야 한다.
1. 소독액으로 담긴 체온계는 꺼내어 물에 잘 닦은 후 솜으로 닦아서 건조시킨다.
- 소독액은 피부에 자극을 주며 액체는 측정온도에 영향을 미친다.
2. 체온계의 눈금을 확인한다.
- 35℃ 이하가 되도록 체온계를 턴다
3. 신생아는 액와 체온 측정이 어려우므로 등에 꽂고 측정하기도 한다.
- 중심부가 외기의 영향을 적게 받는다. 수은구 전체가 피부와 접촉되지 않으면 측정치가 정확하 지 못하다.
4. 10분이 경과한 후 체온계를 빼낸다.
- 정상 체온 범위: 약 36.5℃~37.5℃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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