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디언 그들의 수난의 역사
- 최초 등록일
- 2006.10.24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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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국의 인디언들의 초기 정착 미국인들 부터 현재 까지의 삶
그리고 대표적 수난을 예로 작성
목차
1. 서론
1) 주제를 선택한 이유
2) 진행 방향
2. 본론
1) 포카혼타스
2) 리틀빅혼 전투
3) 운디드니
3. 결론
1) 현재 인디언의 삶
2) 마치며
※ 참고 문헌 및 사이트 정리
본문내용
흔히들 역사는 강대국에 의해 씌어진다고 한다. 그래서 몇몇 나라는 지금껏 열강들의 역사 속에 조연의 역할을 하며 소외당해 온 것이 사실이다. 미국의 역사에서도 이와 같은 일이 있었다. 우리는 미국을 짧은 시간 동안 큰 번영을 이뤄 낸 나라로 세계에 큰 영향력을 가진 나라로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아메리카 인디언에 대한 학살과 탄압의 역사가 있다. 이에 우리는 미국의 시각으로 보는 역사가 아닌 아메리카 인디언의 입장에서 보는 역사는 어떻게 다를 것인가? 라는 의문을 갖게 되었고, 그들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기로 결정하였다. 그럼으로써 생활 터전을 떠나야만 했던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심정을 헤아려보고, 미국인들의 악행을 알아보고자 한다. 그리고 이는 고초를 겪어야 했던 힘없는 소수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앞의 표는 아메리칸 인디언의 비극사 연대를 보여주는 표이다. 1600년대 초부터 1800년대 말, 근 300여 년 동안 인디언들은 그야말로 눈물의 세월을 보냈다. 이민자들이 들어오기 전부터 북 아메리카 땅은 인디언들의 생활터전이었다. 하지만 바다 건너 온 이방인들에게 강제로 터전을 빼앗길 수밖에 없었던 인디언들. 땅을 위해 수없이 투쟁했으나, 돌려받은 것은 속절없는 배신과 죽음뿐이었다. 이에 우리는 앞의 표를 바탕으로 3가지의 사건을 다루고자 한다. 사건을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사실 이 보고서를 처음 시작했을 때, 우리에게 가장 익숙하게 다가왔던 내용은 포카혼타스였다. 또한, 이민 초기에 일어난 사건이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그와 관련된 사건을 선택하였다. 나머지 사건은 자료 조사 과정에서 그 비중이 큰 사건임을 알게 되어 선택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세계사의 9가지 오해와 편견, 이영재, 웅진씽크빅
인디언 추장 연설문, W.C.밴더워스, 김문호 역, 그물코
미국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미국사, 케네스 C. 데이비스, 이순호 역, 책과함께
한 권으로 읽는 미국사, 김은빈, 지경사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 앨런 브링클리, 손세호 역, 휴머니스트
한 권으로 보는 미국사 100장면, 이구한, 청아출판사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 이구한, 청아출판사
이야기 미국사 (태초의 아메리카부터 21세기의 미국까지), 유종선, 가람기획
www.dapsa.or.kr/bbs.html?Table=bbs6&mode=delete&uid=63&page=
포카혼타스에서 신자유주의까지, 이상찬(서울대학교 규장각 학예연구사)
www.mediamob.co.kr/aboutnews/aboutnewsview.asp
www.jabo.co.kr/sub-read.html?section-
www.nativeamericans.com-
www.npg.si.edu/col/native/sitbull.htm
www.nmnh.si.edu/naa/taylor/taylor.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