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된 식품 광고- 해산물 요리, 과연 저칼로리 고단백의 웰빙 식사일까?

소개글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전필과목 영양학시간에 제출한 과제로 A+ 를 받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서론 - 광고 선택 이유
본론 - 잘못 된 점 분석
결론 - 고찰
참고

본문내용

서론
얼마 전 부터 어머니께서 해산물 뷔페를 TV에서 보시고 꼭 한 번 가보고 싶다고 해서 온 가족이 삼성동에 위치한 todai에 다녀왔다. (todai는 1985년에 미국에서 문을 열어서 현재 미국에 23개의 매장과 홍콩, 하와이, 그리고 한국에 1호점을 낸 해산물, 스시 전문 뷔페이다.) 어머니께서 보셨던 TV에서 요즘 불고 있는 웰빙 바람을 언급하며 저칼로리의 해산물을 강조하였더랬다. 20대에는 162cm의 키에 43kg의 몸무게로 하늘하늘한 몸매를 자랑하셨으나 40대를 넘기며 심각한 복부비만으로 고민스러워 하시던 어머니는 저칼로리에 평소 좋아하던 회와 각종 해산물을 재료로 한 요리를 맛 볼 수 있다는 말에 꼭 가고 싶어 하셨다.
그런데 막상 뷔페를 다녀온 뒤로 양 겨드랑이 밑이 뻑뻑하시다며 배를 비롯하여 전체적으로 하루만에 살이 엄청 붙은거 같다는 말씀을 하셨다.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갑자기 살이 엄청 찐 듯한 느낌을 받고 있다. 다함께 고민해 본 결과 해산물을 재료로 하긴 했지만 칼로리가 높은 식품이 대부분이었고 광고와는 다른 점이 많았다는 것이다. 마침 영양학 과제가 떠올라서 잘못된 영양 정보에 대한 글을 해산물 전문 식당을 중심으로 직접 todai에 갔다온 경험과 기사를 대조하여 써보기로 했다. 어머니가 보았던 TV프로그램이 무엇인지 기억을 못하셔서 인터넷을 검색해보다가 비슷한 기사를 찾게되었고 이것을 바탕으로 쓰겠다.

참고 자료

www.itodai.co.kr 씨푸드 뷔페 토다이 홈페이지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8&article_id=0000325784§ion_id=101&menu_id=101 기사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