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IT]전력IT의 현재와 미래

소개글

지금 전력이 없으면 모든 산업에 아주 크게 타격 받게 되는 것은 될 것이다. 따라서 전력은 혀재와 미래에 아주 중요한 산업이다. 미래의 전력산업은 아주 중요하게 변화되고 그 필요성이 아주 크게 대두 될 것으로 생각된다. 지금 우리나라의 전력산업은 다음 과 같다. 화력발전소 5개소와 수력원자력발전소 1개소 기타 민자 발전 회사 등이 전력을 생산하고 한국전력이 발전회사와 전력 거래소를 통하여 거래하여 모든 전력을 한국전력이 수송과 판매 공급을 하고 있다. 한국의 전력산업은 다음과 같은 특성을 나타내고 있다. 국가 기간산업으로서 공익성과 수익성의 조화 필요하고 수요와 공급이 동시에 이루워져 저장이 불가능한 재화이고 97%를 해외에서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에너지 안보에 취약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전력을 생산을 위한 대체 에너지의 개발과 전력수송을 위하여 계통망의 구축이 아주 필요하다.
발전설비 현황을 보았을 때 전원별 발전량이 원자력과 화석에너지의 비율이 약 80%를 차지하고 친환경에너지인 수력의 경우 1%정도인 실정이다. 원자력의 에너지의 경우는 안전하지 못하고 화석연료의 경우는 환경오염과 고갈한다는 점에서 미래의 상황을 볼 때는 아주 심각한 문제인 것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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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송배전망은 발전소에 간섭계통으로 1차변전소로 다시 지역계통으로 2차 변전소 배전계통으로
소비자로 이루어진다. 이때의 V는 각각 (765-345)kV , 154kV , 220V로 변하여 제공해 준다. 송배전 설비를 살펴보면 송전선로 지중선이 2,504C-km 무인변전소 409개소 약 무인화율
70% 배전 지중선 22,017C-km 로 아주 많이 발전한 것을 볼 수 있다. 연도가 지날수록 점점
그 수치가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고 76.2%의 고부하율의 세계 최고 수준으로 시현 하고 있다. 그 판매 현황은 생산부분이 50%정도 이고 공공 및 서비스가 35% 가정용이 15%이다. 총
352,051백만kWh로 단기간에 급속한 발전을 한 것이다.
또한 손실율면에서 살펴보면 4.53%로 기타 선진국의 손실률 약 7%와 비교 했을 때 양적인 면과 질적으로 전력산업을 구현하고 있는 것이다.

전력산업을 구조개편을 할 때 그 목표는 값싸고 품질 좋은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최대로 이슈로 개편해야 한다. 그에 따라서 전력과 IT기술의 융합이 반드시 필요하다. 즉 정보기술과 전력기술 통신기술이 융합되어 전력 IT기술이 생산되는 것이다. 여기에 유비쿼터스 Mobility 네트워크화 지능화 다기능화를 통하여 대단한 전력적인 상품으로 만들어 질수 있는 것이다. 기존의 전력산업과 전기공업 유관산업등이 IT기술과 접목되어 기술의 첨단화와 디지털화 신산업창출 고품질의 에너지공급 등으로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여 국가 발전에 새로운 상품으로 만들어 국가의 기강산업으로 재탄생 할 수 있는 점에서 생각하여야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전력IT로 적용하면 송변전에서는 SCADA(Supervisory Control & Data Acquisition) 배전부분에서는 배전자동화(DAS : Distribution Automation System) 변압기 부하감시 IT 배전사령실 영업 및 판매로는 원격자동검침(AMR : Automatic Meter Reading)를 통해 할 수 있는 것이다. SCADA를 구체적으로 보면 원방감시제어장치로 원격지에서 변전소 전력설비의 동작 상태를 감시, 제어, 측정할 수 있는 전력자동화 시스템이다. 즉 원격감시 원격제어 원격측정 자료를 연계를 해주는 기술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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