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주거환경]모델하우스 견학후
- 최초 등록일
- 2006.06.09
- 최종 저작일
- 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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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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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모델하우스 견학을 갔다. 내가 간곳은 30평형 351세대 33평형 174세대 총 525세대가 입주 가능한 전주 Paranchae(파란채) 아파트 모델하우스 이다.
익산에도 많은 모델하우스가 있지만 인근지역인 전주로 택하였다. 우선 익산보다 인구수, 지역환경, 교통시설, 등등 모든면에서 앞서는거 같기 때문이였고 아파트 시설 면에서도 전주에 건설되는 아파트가 더 좋을거 같기 때문이였다. 파란채 아파트의 시행은 (주)더코바 이고, 시공은 에이원건설, 자금관리는 농협, 인테리어는 와이그룹 대표/건축가 양진석 씨이다. 이분은 MBC-TV 러브하우스에 출현하여 가난한 사람에게 새로운 집을 건설하여주고 인테리어 해줘 더욱더 유명하며 나 또한 그사람을 알고있다. 전주시 기린로와 송천로 사이에 위치한 파란채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들어 가기전 사진을 찍고 들어갔다.
슬리퍼를 신고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것은 큰 투명 아크릴통 속에 들어있는 아파트를 축척하여 모델링한 파란채 아파트의 실제 아파트의 모습을 일정 비율로 줄여서 한눈에 입주자들이 볼수있게 만들어놓았다. 모형인데도 정말로 들어가서 살고싶을 정도로 이쁘게 만들은건 물론이며, 정말 아파트 보다 더 세밀하고 정교하게 만들어 아파트를 계약 하기위해 온 고객의 환심을 사기에 충분하였다.
친절한 직원의 안내에 따라 2층으로 올라갔다. 올라가니 두 개의 방문이 있었다 그리고 두 개의 방문위에는 평수를 의미하는 30py 와 33py 라는 글이 써있었다.
처음에는 30평형을 의미하는 30py 문으로 들어갔다. 모델하우스에 정말 오랜만에 와봤기 때문에 난 많은걸 느꼇다. 처음 들어서자 마자, 마치, 호텔같은 분위기며, 요즘은 이런추세인가 보구나 느끼었다. 365일 24시간 항상 호텔같이 멋진곳이 주거 공간이 되구나! 수준이 높이 올라간 환경에 오랜만에 가본 내눈을 어디에 시선을 두어야 할지를 몰랐을 정도였다. 신발장은 깔끔한 브라운톤의 타일이였고 신발장 위는 거울이 있었다. 바로앞에 마주보는 방문이 있고 바로 그옆은 거실이 있었다. 집전체가 느낌으로 알수있듯이 가구, 마감재, 장판 전부 나무 느낌이 물씬 풍기는 브라운톤이였다. 거실에는 하얀 쇼파가 있고 벽걸이 PDP 티비가 쇼파와 마주보고 있었다. 또 미(美)를 위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배란다가 전부 흙, 나무, 풀, 돌 등등 으로 이루어져 자연속에 들어온듯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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