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정]세계는 교육 혁명 중 (교육행정, 경영, 정책 중심으로)
- 최초 등록일
- 2006.06.08
- 최종 저작일
-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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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서론)
1. 세계는 교육혁명 중 아일랜드
2. 세계는 교육혁명중 일본
3. 세계는 교육혁명중 미국
4. 세계는 교육혁명 중 스웨덴
우리의 현실(결론)
본문내용
세계는 지금 교육 혁명 중이다. 미국 뿐만 아니라 아일랜드, 일본, 스웨덴, 카타르 등 세계 각국이 산업사회 방식의 교육이 더 이상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 적합하지 않다는 각성을 바탕으로 교육변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서 성장의 원동력은 기술 또는 기술발전으로 이어지는 혁신이 전부가 될 것이다. 지식집약적 산업이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주요 국가 국내총생산(GDP)의 50%를 넘는 현실에서 교육훈련 투자가 신경제의 핵심인 혁신에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는 생각이 확산되고 있다.
세계 각국의 교육개혁목표는 같다. 성장과 발전의 원동력이자 건전한 사회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현상 유지는 곧 퇴보이며 뒤지면 도태된다’는 절박한 현실 인식이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각 나라별 교육혁명에 대해 알아보고, 그러한 교육행정, 경영, 정책이 주는 시사점에 관하여 논의해보고자 한다.
【세계는 교육혁명 중 아일랜드】
처음으로 소개할 나라 아일랜드의 대학수업에 있어서 교수 강의는 25%만이 나머지는 현장에서 배우고, 19개 대학에서 ‘교내 기업 양성소를 운영한다는 기사내용이다.“요즈음 “눈만 돌리면 ‘공사판’이다. 기존의 주요 수출품이었던 기네스 맥주 공장 부지에 들어서는 대규모 IT단지 조성부터 시작해, 제조업, 내수 관현 회사는 첨단 다국적 기업으로, 정부 각부처는 국제업무 사무실로 변신하고 있다.
각 대학에서도 시장(市場) 친화적 교육기관으로 변신하기 위해 한창이다. 올해 개교 25주년을 맞은 국립대학 DCU(Dublin City University).국가 혁신 초기에 탄생한 이 대학은 최근 아일랜드의 최고 명문으로 떠올랐다.
이 학교 4학년 전자공학과 학생은 대학 다니며 교수 강의를 들은 건25%쯤 되고, 나머지는 국내 벤처기업과 3-4개월 짜리 프로잭트를 진행하거나, 외국기업 인턴을 하거나, 현장 전문가의 실무 강의를 들었다고 한다.
정부가 교육행정에 있어서 지난 2001년 4학년제 학사와 2년제 석사, 박사과정에 대해 1년 단위로 학위를 만들어 조건만 갖춰지면 언제든 합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게 했고, 대학3학년 때 사회에 진출하는 학생에게는 ‘3학년제 학사학위’를 1년간의 석사과정을 과정을 마친뒤 기업에 채용되는 학생에게는 ‘1년차 속사학위’를 수여하는 것이다. 또 대학과 기업이 함께 교육과정을 결정하고 대학 과정 자체가 전문 자격 시험으로 연결되게 했다. “학생을 현장에 연결시캬주고 모니터링을 하며 부족한 부분을 메워주는 식으로 강의한다”고 말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