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두뇌의신비(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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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비디오에서 보는 뇌는 단백질 덩어리로 되어있고 느낌을 말하자면 매우 징그럽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매우 소중한 장기이다. 컴퓨터를 보면 CPU가 뇌이며 심장은 하드 이다. 컴퓨터에서 가장 비싼 부품이 바로 CPU다. 심장도 매우 중요한 장기이지만 심장이 위험할 경우 심장은 대체 가능한 장기이지만 뇌는 대체할 수가 없다. 만일에 뇌가 죽었다고 해서 다른사람의 뇌로 바꾸게 된다면 모습만 그사람이지 생각과 경험등은 모두 다른사람의 정신이기 때문에 대체 되었다고 할수 없다. 비디오를 보면 뇌에서 끊임없이 산소를 공급받고 피가 흐르는 것을 볼수 있었다. 뇌는 잘때도 쉬지 않는 다고 한다. 우리가 꿈을꾸듯이 뇌는 항상 깨어있는 것이다. 즉 뇌가 죽으면 사망한 사람이라도 말할수 있을것이다. 인간의 뇌는 어릴때 다 자란다고 하나 그 안에서 더욱더 발전하는 것을 알수 있다. 똑같은 뇌이지만 나이가 먹으면서 자기계발을 통해 더 똑똑해지고 더 무능해질수도 있기때문이다. 어렸을때에 몰랐던 것을 커가면서 익히게 되고 더 똑똑해 진다. 이것은 인간의 본능과 관계 있는 것 같다. 어렸을적에는 부모와 다른기타의 것들이 우리를 보호해주지만 우리가 나이를 먹고 성인이 되었을때는 우리스스로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뇌도 그에 따라 변화하는 것이다. 그 나이가 되어서도 살아가는 방법이나 경험이 어렸을적에 정체되었을 경우에는 생존에 위협을 느낄만큼 심각하기 때문이다. 컴퓨터의 CPU는 이미 정해진 용량안에서만 그 용량을 발휘한다. 하지만 우리의 뇌는 용량 제한이라는 것이 없어 배우고, 경험하고, 생각하면서 점점 더 용량이 커진다. 용량이 무한대라는 것이다. 죽을때까지 경험한 것을 토대로 살아가고 아직 성숙하지 못한 뇌를 가진 사람들을 도와주어 공존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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