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임상실습]수술 전/후 간호
- 최초 등록일
- 2006.06.05
- 최종 저작일
-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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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술 전/후 간호에 관한 레포트
목차
<수술 전 간호>
▶ 수술 전 일반적인 준비
▶ 수술 전 교육
▶ 수술전날 저녁 대상자의 준비
▶ 수술 당일 아침 대상자의 준비
<수술 후 간호>
▶ 정의
▶ 목표
▶ 회복실에서의 간호
▶ 회복실에서의 퇴실 기준
▶ 병실에서의 간호
▶ 수술 후 간호
1. 호흡기능 유지
2. 순환기계 기능유지
3. 영양과 배설
4. 수분과 전해질 균형
▶ 수술 후 주요 합병증과 예방법
본문내용
▶ 수술 후 주요 합병증과 예방법
① 발열
- 수술 직후 첫날 혹은 그 후 체온이 약간 상승
- 체온이 37.7°C 이상 되거나 지속되면 주의 깊게 관찰
- 수술 후 체온이 계속 상승하면 일반적으로 폐 합병증, 상처의 파열, 감염, 혈전성 정맥염등을 의심
② 폐합병증
- 보통 수술 직후 48시간 이내 나타남
- 가장 흔한 합병증으로는 무기폐, 폐렴, 기관지염, 기관지 폐렴, 늑막염, 폐색전 등
- 체위 변경, 기침, 심호흡 운동 등을 통해 예방이 가능.
③ 상처감염
- 보통 수술 직후 5일경 발병
- 비만, 쇠약, 노약자, 대수술, 스테로이드 치료, 방사선 치료 및 항암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다른 질병이 병합되어 있는 환자, 상처 치료나 드레싱을 할 때 무균 법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 발생
- 철저한 무균 술로 어느 정도 예방 가능
④ 상처파열과 내장 돌출
: 상처 파열은 절개한 부위가 벌어진 것이고, 내장돌출은 절개한 부위를 통해 장의 일부가 돌출된 것.
- 수술직후 6~7일째 발생
- 영양 상태 불량, 비만환자, 만성 질환자에서 자주 발생
- 복대사용
- 급격한 체위변동이나 성급한 조기이상을 피하고, 상처부위가 감염되자 않도록 조심.
⑤ 비뇨기계 감염
- 수술 후 5~8일째 사이에 발생하며, 배뇨곤란, 빈뇨 및 발열의 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남
- 치료는 소변배양검사를 통해 감염 균을 확인하여 항생제요법으로 치료.
- F-cath를 잘 관리하고 되도록 인공도뇨를 하지 않으므로 서 예방이 가능.
⑥ 혈전성 정맥염
- 수술 후 7~14일 사이에 발생. 수술도중 억제대가 너무 조였거나 탈수증과 출혈로 인한 부적절한 혈액순환으로 인한 혈액정체, 혈액응고력 증가 등이 원인
- 수술 후 다리운동, 조기이상, 탄력스타킹 신기기 등을 통해 예방
⑦ 심맥관 허탈
- 출혈로 인한 저혈량, 패혈증 등으로 인한 쇽이 일어날 수 있다.
- 세심한 환자상태 관찰과 적절한 수액공급과 다량의 광범위 항생제 투여를 통해 예방가능.
⑧ 위장관계 합병증
- 급성 위 확장증 : 흔하지 않으며 원인을 잘 모름, 수술 후 위관삽입으로 48시간 이내에 회복됨.
- 마비성 장폐색 : 장의 연동운동마비로 발생가능, 위관과 장관삽입을 통해 위장관 자극함, 체위변경이나 운동도 도움이 됨.
- 분변매복 : 구강섭취 제한이나 부동자세로 발생가능, 정체관장을 한 후 손가락으로 제거.
⑨ 기타
- 딸꾹질, 욕창, 정서적인 장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