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미운오리새끼의 출근(A+자료)

소개글

나는 진정 무엇 때문에 직장 생활을 하는가?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나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엔 충분한가? 그렇지 않다면 바로 손을 떼버리는 것이 옳은 방법일까? 아니면 나의 근원적인 에너지를 일에 쏟아 부어 일 자체에 흥미를 더하여 일과 나를 동시에 발전시킬 것인가? 이 책의 내용처럼 이러한 질문들을 나 스스로에게 수시로 던지면서 한 구절 한 구절 읽어가며, 마음속에 와 닿는 내용들을 농사철 농부가 논에 어린 모를 옮겨 심듯 가슴속에 되새겨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부디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위대한 경지를 목표로 삼기에 충분한 그 무엇에 열정을 쏟고 있는가?”
“나는 끝까지 추진력을 갖고 훈련과 노력을 기울일 만한 그 어떤 것에 관심을 갖고 있는가?”
‘만일 당신이 형식적인 겉치레를 넘어 진정으로 뭔가에 자신을 바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두 가지 질문이 위대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시간을 투자하는 것과 자신을 아낌없이 바치는 것의 차이와, 열심히 일하는 것과 마음을 바쳐 일하는 것의 차이를 안다면 일을 통해 우리 모두는 훨씬 즐겁지 않을까? 이 적은 분량의 책에서 너무나도 값진 삶의 교훈들을 얻을 수 있었고, 끊임없는 반문으로 나 자신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자아성찰의 기회를 맛볼 수 있었기에 나의 존재 이유인 우주를 지탱하는 근원적인 에너지원에 감사드린다.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진정한 진보의 시작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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