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감상평]좋은광고와 나쁜광고

소개글

예전 현대증권 YOU FIRST(노루편) 의 광고를 보고나서
좋은광고의 특징과 그 감독의 의도를 감상평과 함께 서술하였다.
내가 생각하는 좋은광고와 나쁜광고의 특징과 생각을 담아 나타내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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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YOU FIRST(노루편)
2000년도인가? 김한수 감독作의 현대증권 노루편 광고의 기억이 새롭다.
이 수업을 듣기 전 까지만 해도 광고란, TV라는 대중매체의 잇속을 위해서
광고주 기업이 방송사의 수입을 올려주는 광고수단으로만 보였었다.
물론 그런 의미가 소비자가 아닌 광고주의 입장에선
광고의 가장 큰 의미이자 목표일 수도 있지만.
“드라마나 쇼프로 그램을 기다리는 과정중의 그 무엇보다 비주얼적인 매체효과?”
어린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만화도 아니고 드라마도 아닌
고작 15초 짧은 시간의 광고란 것을 볼 때에 이것은 참 시각적으로 그리고 청각적으로
사람의 눈과 귀를 상당히 자극함이 틀림없다.
물론 이렇게 오랫동안 광고를 보아오면 서도 난 좋은 광고와 나쁜 광고를 한 번도 \
내 잣대로 구분지어본 적이 없었던 듯 하다.
물론 괜히 맘에 더 들고 끌리는 광고, 보기 좀 껄끄러웠던 광고가 있기는 했었지만....
광고란 참 신기하다. 물론 내가 무의식 중에 몇 번씩은 혹은 몇 십번씩
보아왔기 때문인가? 내 키가 150센티도 않 되었을 무렵부터 인상적인
광고가 내 머릿속의 서랍 속에서 가끔씩 얘기치도 않게 뛰쳐 나올때가 있으니 말이다.
주윤발의 입에 문 성냥과 쌍권총이 함께라면 밀키스가 떠오르고...
어떤 한 쵸콜릿을 볼 때면 지금은 결혼에 이혼까지 한지 몇 년 더 된
소녀시절의 이미연 까지 생각나는 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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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중 일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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