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원론]C학점의 천재가 만든 경영신화-FEDEX 경영도서
- 최초 등록일
- 2006.05.24
- 최종 저작일
-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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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C학점의 천재가 만든 경영 신화“는 세계적인 화물운송회사인 페더럴 익스프레스라는 기업을 다룬 책으로 C학점의 천재는 페덱스의 회장인 프레드 스미스 회장의 대학시절에 C학점 받은 유명한 일화에서 나온 것이다.
경영학의 기본이 될 수 있는 페덱스의 프레드 스미스 회장의 경영 마인드를
엿볼 수 있는 경영학 관련 도서이다.
목차
Ⅰ. 서 론
1. 선정동기
2. 저자의 소개
3. 도서의 주제
Ⅱ. 본 론
1. 도서의 내용
Ⅲ. 결 론
1. 강의와의 관련성
2. 실무에 적용방안
3. 독창적 의견
본문내용
2. 저자의 소개
제임스 C. 웨더비 박사는 1993년부터 멤피스대학에서 최초의 페덱스 교수로 근무하며 페덱스의 사업방식을 연구했다. 동 대학 사이클타임 연구소(Cycle Time Reserch Center)의 소장을 맡고 있으며, 연구의 일부는 아주 실용적인 과제로서 페덱스의 고객들이 직면하는 물류상의 문제를 조사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연구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학계와 업계의 노력을 결집하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고, 연구 프로그램의 결과를 세계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네소타대학의 교수 및 동 대학의 경영정보시스템연구소 소장, 그리고 경영컨설팅회사인 CSC Index의 연구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웨더비 박사는 역동적인 강연자 및 저자로서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으며, 컴퓨터 및 정보시스템을 활용하여 조직의 성과와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분야의 권위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수천 명의 기업임원들에게 경영자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기업들, AT&T, NCR, Apple, IBM, 3M, Pillsbury, General Mills, Motorola등과 함께 일했고, 이를 바탕으로 발견하거나 깨닫게 된 사실들을 바탕으로 15권의 책을 썼다.
3. 도서의 주제
페덱스는 현재 22만여 명의 종업원, 500대의 항공기, 3만 6천 대의 차량으로 하루에 310만여 개의 화물을 처리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페덱스의 스토리는 결연한 의지를 지닌 한 인간이, 탁월한 아이디어 하나를 가지고 어떻게 수 백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글로벌기업으로 발돋움했는지 잘 보여 준다. 또한 페덱스의 혁신적인 경영전략은 현대 기업이 시간 및 정보를 관리하고, 복잡한 물류를 기획하며, 고객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충성심을 불러일으키는 방법을 혁명적으로 변화시켰다.
페덱스가 지향하는 경영방침 중에 11개의 경영원칙을 주요 내용으로 설명하고 있다. 11개의 경영원칙은 첫째, 종업원을 극진하게 대우한다. 둘째, 모두 참여한다. 셋째, 보상은 절대적이고 확실한 동기부여 요인이다. 넷째, 성공하는 문화는 다양한 하위 문화를 갖고 있다. 다섯째, 격려는 통제보다 훨씬 큰 힘을 발휘한다. 여섯째, 가장 중요한 규칙은 규칙을 바꾸는 것이다. 일곱째, 문제는 희망의 기회를 잉태하고 있다. 여덟째, 소프트웨어는 비용절감, 서비스 및 판매로 직결된다. 아홉째, 망설이는 자는 실패한다. 열번째, 실패를 수습하는 일도 중요하다. 열한번째, 이미지는 곧 실재이다. 페덱스의 경영원칙을 11개로 요약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